13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참여연대는 쿠팡 소비자·판매자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131건의 신고내용과 개선사항 등을 정리해 신고센터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12월 4일부터 1월 4일까지 한 달 간 운영된 신고센터는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를 비롯해 가품, 환불 지연, 입점업체·납품업체 갑질과 불공정 계약 등 소비자와 판매자들이 쿠팡에게 입은 여러 유형의 피해들을 신고받고 대응 절차를 안내했다.신고센터에 접수된 전체 제보 건수는 중복제보자를 제외하고 131건이며, 이 중 소비자 신고 건수는 114건이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