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77년 된 해병대에서처음으로 증조부부터 손자까지 4대에 이르는 해병대 가문이 탄생했다.해병대 교육훈련단은 2일 포항 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7기 1319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4대 해병' 가문이 최초로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화제의 주인공은 김준영 이병의 가족으로, 김 이병은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병 1327기 해병으로 수료하고 빨간명찰을 달아 '4대 해병'의 명예를 갖게 됐다. 그동안 해병대에는 3대 해병 가문이 58가문 있었지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