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창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신 농업정보와 실전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회 추진하고 있다.모집인원은 30명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4월 7일까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교육과정은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 3회 총 1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창원시의회 의원 3명, 학계 및 전문가 4명, 문화예술계 2명, 여성단체 2명 및 시민단체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중 올해 5명이 신규 위촉되었다.이날 위촉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2024년 사업 추진 결과 및 2025년 대마도의 날 기념식 세부 추진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강소농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교육을 3월 13일부터 3주간 총 6회에 걸쳐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농업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전환과 생성형 AI 이해 ▲AI 프롬프트 작성 기본원리 이해·연습 ▲디지털 마케팅 3단계 프로세스 이해 ▲AI 활용 농업 마케팅 콘테트 제작 ▲농업경영체 현장 크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양파마늘 월동채소의 생육 재생기에 따른 웃거름 적기 지도, 배수로 정비 및 주요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창원시는 양파 58ha, 마늘 5ha를 재배 중으로 주 재배지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원이다. 양파와 마늘은 생육 재생기에 새 뿌리가 발달하고 겨울동안 멈췄던 생장이 다시 시작된다. 이 시기에 웃거름을 적절히 주면 작물의 생장촉진과 저장성 향상을 효과를 얻을 수 있다.10a 기준 권장 시비량은 △양파-요소 17㎏, 염화칼륨 5㎏ △마늘-요소 17㎏, 황산칼륨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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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해부한 책…"尹정부는 가장 독특하게 이념화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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