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 기업 국일제지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변경 및 사내이사 선임 등 전 안건을 가결시켰다고 2일 공시했다.국일제지는 2026년 9월 2일 제49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안건 1-1인 상호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89.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영문 상호를 기존 'SM KUK-IL CO., LTD.'에서 'SM KUKIL CO.,
서울광역청년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2026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SM 청년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지난 27일 SM 사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멘토링 모집에는 약 1000명이 신청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및 미취업 청년 등 총 67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과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총 8개 분야의 현직
중부뉴스통신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K-POP 명
신촌역사가 계열회사 남선알미늄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10억원을 대여했다고 8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거래 상대방은 SM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인 남선알미늄이며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5일로 명시됐다. 거래금액은 10억원이며 거래 상대방에 대한 총잔액도 10억원으로, 이번 거래액을 포함한 누계금액으로 기재됐다.이자율은 연 5.8%가 적용됐으며 대여 기간은 2026년 9월 5일부터 2026년 12월 5일까지로 약 3개월간이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4일이며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보고
우방이 계열회사 에스엠스틸로부터 에스엠하이플러스 보통주 12만2609주를 담보로 제공받아 운영자금 차입을 위한 174억원 규모의 담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SM 기업집단 소속 우방은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라 이번 거래를 공시했다. 담보를 제공한 에스엠스틸은 우방의 계열회사로, 담보를 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28일이며 채권자는 에스엠상선이다.담보물은 에스엠하이플러스 보통주 12만2609주이며, 주당 평가가액은 21만2872원이 적용됐다. 담보한도는 담보금액의 150%에 해당하는 261억
SM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에게 지급한 약 600억원의 프로듀싱 대가를 둘러싼 세금 분쟁에서 승소했다.법원은 해당 대가가 과도해 세법상 부당행위계산 부인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서도 과세당국이 정상적인 거래에서 인정될 ‘시가’를 입증하지 못한 만큼 이를 근거로 한 법인세 과세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부가가치세 역시 실제 계약에 따라 거래금액을 공급가액으로 기재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이상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볼 수 없다고 봤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7일 SM엔터테인먼트가 강남세무서장
제지 기업 국일제지가 사명을 에스엠국일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국일제지는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성장 전략 강화를 사유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 전 국문 사명은 국일제지, 영문 사명은 KUK-IL PAPER MFG CO., LTD.였으며, 변경 후 국문 사명은 에스엠국일, 영문 사명은 SM KUKIL CO., LTD.로 확정됐다. 주주총회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공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상호변경 이력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에스엠국일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K-POP 명곡의 재즈 버전부터 ‘SM JAZZ TRIO’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오리지널곡까지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과 감각적인 연주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SM Jazz Trio’는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전문 레이블 SM Classics가 프로듀싱한 K-POP 기획사 최초의 재즈 그룹으로 피아니스트 요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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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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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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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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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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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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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유치원, 추석 명절 맞아 상문동 경로당에 백미10kg 17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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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유치원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거제시 상문동 경로당에 백미 10kg 17포를 기탁했다.문동동에 자리한 윤슬유치원은 평소에도 아동 교육은 물론이고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이승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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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수학 난제·형식 검증에 최대 100만달러 건다
저스틴 선이 수학 난제와 기계 형식 검증 성과에 상금을 주는 분산형 학술상 '저스틴 선 상'을 제정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첫 수상자 명단도 함께 공개됐으며, 최고상 100만달러는 3차원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존재성과 매끄러움 문제에 대한 해법과 형식 증명을 인정받은 오픈AI 연구팀이 받았다.첫 수상에서는 66개 수학 문제의 해법과 형식 증명이 인정됐다. 오픈AI는 해당 증명이 자사 내부 모델로 생성됐고, 린 형식화와 검증은 GPT-6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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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말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명목 GDP가 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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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SK하이닉스, 미국 생산 협의설에 동반 상승
인텔과 SK하이닉스 주가가 16일 동반 상승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인텔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다. 16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인텔은 개장 전 5.2% 올랐고, SK하이닉스는 서울 증시에서 4.1%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상장 주식도 장 시작 전 약 3% 올랐다.논의의 핵심은 SK하이닉스의 미국 생산 거점 신설 여부다. 방안으로는 인텔 오하이오 공장 일부를 활용하는 안과 인텔, SK하이닉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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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서 클래리티 법안 제동...피터 시프 '비트코인은 무가치'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을 토론 단계로 넘기지 못하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규제 입법이 제동에 걸렸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상원은 15일 법안 논의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고, 표결에 참여한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반대했다.금 투자 옹호론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피터 시프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비트코인을 다시 겨냥했다. 그는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낙관론에 반박하며 비트코인이 무가치하다는 점은 매우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회의 어떤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