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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2025년 법인세 신고 기준 국가전략기술 시설·연구개발 투자 신고액은 잠정 45조9,057억원이다.● AI 분야 시설투자 심의 통과는 0건이지만 신청은 1건이며 아직 심의가 끝나지 않았다.● 통과 0건을 AI 데이터센터 세액공제 수혜 기업 0곳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국세청은 별도 통계를 관리하지 않는다.국가전략기술에 대한 기업 투자 신고가 늘었지만 인공지능 시설에 대한 세제 지원 절차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법인세 신고 기준 투자액은 잠정 45조9,057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AI 분야 시설
울산에 소재한 덕산그룹의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의 ‘차세대 반도체 첨단 패키징’이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됐다.덕산하이메탈은 31일 주요 연구개발 과제와 울산공장의 관련 생산설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첨단 패키징 분야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인정받은 기술은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터 등에 쓰이는 ‘차세대 반도체 첨단 패키징 소재 기술’이다. 미세피치 구현과 열충격 안정성, EM 신뢰성을 바탕으로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소재들이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산·학·연 관계자들과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구혁채 제1차관은 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2026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지난달 12일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행사다. 정부와 국회, 산·학·연·관이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유진 배 미국 국무부 기술정책 디렉터와 김정상 듀크대학교 석좌교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투자 신고액이 46조원에 육박했지만 AI 데이터센터 시설투자로 세액공제 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국세청 등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5년도 법인세 신고 기준 법인들의 국가전략기술 투자액은 45조 9057억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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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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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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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부터 주민 역량·청년까지 지역 활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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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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