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햅쌀 ‘빠르미2’의 수확시연회를 30일 오전 청소면 진죽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만세보령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최하고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와 보령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며,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시·농협 관계자, 재배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초조생종 벼로, 모내기 후 80일 안팎이면 수확이 가능해 가을 햅쌀보다 두 달가량 앞서 햅쌀 출하가 가능하다. 도열병에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