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7월 31일 주민편의성 향상을 위해 검단신도시 3단계 내 황화산숲길공원에 ‘2026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 모경종 국회의원, 김명주 시의원을 비롯하여 박병일 인천광역시 공원조성과 과장, 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 소장 외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해 시설을 점검하고 개장식을 진행했다. 물놀이장은 인천광역시와 지역사회의 요청에 의해 인천도시공사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개장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양인모 의원은 최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검단신도시 지역의 과대 학교와 과밀 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양 의원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는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면서 학령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교실 부족, 열악한 교육 환경, 장거리 통학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양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신설 학교 조기 개교 통한 과대학교 해소 ▶과밀학급 해소 종합대책
인천 검단구는 포스코이앤씨와 진양건설이 참여하는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으로부터 견본주택 개관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 5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기탁받은 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검단신도시 AB22·AB23블록
인천 검단구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2만 건, 235억 원을 부과·고지하였다. 전년 대비 부과 건수는 약 1만2천 건, 부과액은 27억 원 증가했으며, 이는 검단신도시 공동주택 신축 증가와 백석·시천동의 검단구 편입 등이 주된 요인이다.재산세는 과세물건의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절반을 각각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면 7월에 연세액을 모두 부과한다.또한 상가, 오피스텔 및 공장 등은 건축물분 7월, 토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에 학교 3곳이 들어선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송도·검단 지역 3개 학교 신설 사업이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송도아라1초등학교, 검단5중학교, 검단9유치원으로 모두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송도 11공구 내 두 번째 초등학교인 송도아라1초교는 연수구 송도동 544의14 일대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41학급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다.검단신도시 세 번째 중학교인 검단5중은 검단구 불로동 산126의1 일대에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해
충북의 우수 기술인재 119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 사냥에 나선다.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충북선수단은 산업용드론제어와 전기제어, 폴리메카닉스 등 41개 직종에 출전한다.선수 대표인 청주공업고 차서우 학생과 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충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신용한 충북지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
사진설명 :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이 고 권혁기 애국지사의 손자 권용복 씨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고 권 지사는 1919년 연기군 전동면에서 항일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6개월의 옥살이를 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려 2005년 각각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충북도의회 제공
두차례 징계를 받고도 부실하게 수업을 진행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결국 해임됐다.한국교원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A교수를 해임처분했다.A교수는 2022년과 지난해 불성실한 강의 운영으로 각각 감봉과 수업료 반환 징계 처분을 받고도 강의를 제자나 외부 강사에게 맡기거나 ‘집중 수업’ 형식으로 강의를 축소해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4월 교내에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학생의 대자보가 붙은 뒤 감사에 나선 대학 측은 A교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