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 등 주요 용지에 대해 2월 9일부터 한국자산관리 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총 11,109천㎡의 면적에 75,857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자 2기 신도시이다.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이번 공급 토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주변 공동주택의 분양 및 입주완료 ▲인근 불로지구
우미건설은 자사가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앞서 인증을 마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파주운정 우미린 더퍼스트', '파주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 '경산하양
인천 서구 당하동 일대에 들어서는 ‘인천 신검단 동부센트레빌 에듀시티’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하며 인천 신축 아파트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브랜드 가치와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한 단지로 평가받으며 실수요자들의 선별적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인천 검단신도시 중심 입지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1,534세대에 이르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74㎡부터 120㎡까지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1인 가구부터 대가족
19시간전
공사비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인 인천 검단신도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입주 단지들의 실거래가가 분양가 대비 큰 폭으로 오르며 ‘안전마진’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주요 단지들은 입주 이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우미린 더시그니처’ 전용 84㎡는 분양 당시 4억2천만원대였으나 최근 8억원을 웃도는 가격에 거래됐다.2021년 입주한 ‘호반써밋 1차’
6일전
1995년 경기도 김포시에서 인천시로 편입된 검단지역이 31년 만에 온전한 주민자치 행정 시대를 맞는다.오는 7월 새롭게 시작하는 검단구는 개발 진행형 도시로 인천 편입 당시 2만308명에서 지난해 말 인구 26만3,338명으로 급증한데 이어 새로 지은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올해 안으로 3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소규모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시작한 도시개발이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으로 확대되면서 ‘공사판 도시’라 불릴 정도로 급변하는 지역이다.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비해 기반 시설이 크게 부족한데다 오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은 4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시 여성가족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저출생 대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성과 점검과 ‘검단신도시 노인복지관 인력 확충’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촘촘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신 의원은 지난 2024년부터 본격화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시행 3년차를 맞이해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실제 인천시의 합계출산율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이에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합계출산율은 현재 0.84명으로 전국에
14시간전
인천광역시의료원은 2월 24일 검단강함한방병원과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과 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환자 의뢰·회송 체계를 활성화하고 최신 의학정보 및 의료자원 공유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협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검단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환자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환자 의뢰·회송 및 환자 진료 협력
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서비스 인증 평가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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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인천 영종도와 검단신도시 등 주요 개발지구에 유·초·중·고교 9개교가 동시에 문을 연다.2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달 2일부터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구 검단신도시 내 9개 학교가 정식 개교한다.학교 유형별로는 유치원 3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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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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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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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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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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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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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추락 F-16 조종사 무사 구조… 산불도 진화 완료
영주시 산악지대에 추락한 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가 비상탈출에 성공해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공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 1대가 야간 비행훈련 도중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야산에 떨어졌다.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비상탈출한 뒤 착용 중이던 낙하산이 약 20m 높이의 나무에 걸린 상태에서 스스로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고, 사고 발생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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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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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축구부가 2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전주대학교를 5대0으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지난해 우승팀 전주대와 울산대가 맞붙은 빅매치였다. 울산과 전주를 연고로 한 두 대학의 맞대결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와 전북현대의 ‘현대가 더비’를 연상케 할 만큼 치열하게 전개됐다. 울산대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7경기 32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이날 우승을 위해 4-3-3 포메이션으로 결승에 나섰다. 선취골은 전반 9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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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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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2월 25일) ‘안전망의 응답속도’…응급의료·사법제도·디지털취약이 드러낸 제도 공백
2월 25일 사회면은 ‘사고가 터진 뒤’가 아니라 ‘터지기 전’에 국가와 제도가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정확하게 응답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응급환자를 어디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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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핵심거점…시민 목소리 충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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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5개 구군 시민과 직접 마주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 미팅’ 두 번째 자리가 남구청 대강당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해 남구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하고 남구 주요 현안을 공유한 뒤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날 시는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여천매립장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트램 1호선 △문수로 우회도로 사업 등 구상을 제시했다. 정원도시 관련 각종 계획이 소개되자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