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 시민단체들이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기본계획에 원당역 추가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검단시민연합 등 9개 단체는 12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 기본계획에 원당역을 추가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원당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 수송로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데다 철도가 없어 오랫동안 고통을 겪었다”며 “5호선 연장선에도 원당지구가 빠져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원당에서 검단신도시 역사에 가려면 1.5㎞ 이상 걸린다”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 발전하도록 정부는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으로 서울 주요 지역의 분양가가 3.3㎡당 4,0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고분양가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인천 검단신도시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다시금 쏠리고 있다. 가격 안정성과 시세 차익 기대감이 동시에 부각되며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실제로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내 주요 단지들은 입주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역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2022년 입주한 ‘우미린 더시그니처’ 전용면적
2주전
인천시가 지난 2023년 추진하다 흐지부지된 광역 공연장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은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북부권의 문화 인프라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며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서구는 인구가 65만명을 넘어섰고 검단신도시 개발 완료 시 70만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다”며 “오는 7월 검단구 출범도 앞두고 있지만 대형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회관은 전무하다”고 말했다.서구는
iH는 지난 5일 검단신도시 3~7단계 공동주택 입주민 및 입주예정자로 구성된 검단신도시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감사패는 iH가 검단신도시 3단계 공원·녹지를 조성하면서 주민설명회 개최, 준공 검사 합동검사, 공원 이용 개선 주민의견 수렴 등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활동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검신연합 정태성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3단계 공원·녹지 조성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검단신도시 발전에 기여해주신 iH 임직원분들의
10시간전
인천 서구 검단~계양구 드림로 간 연결도로가 4년 8개월에 걸친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한다.인천시와 LH공사는 8일 오후 2시 서구 검단신도시 유현사거리~계양구 드림로 간 3.59㎞, 폭 20~25m의 연결도로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이 도로는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2021년 7월 착공했으며 검단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가 총사업비 1,581억원을 투입했다.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는 인천 광역시도 52호선의 일부이며 이번 개통으로 광역시도 52호선은 전 구간이 이어졌다.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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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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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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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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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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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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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의원단 만나 "한반도는 자력 방위가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상원의원단을 만나 "긴 세월 동안 대한민국도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성장·발전했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바 대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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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경제권 특별법 국토위 통과.. "공항 중심 성장기반 마련”
54분전
인천국제공항을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성장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위한 입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과 지방자치단체의 실행을 통해 공항과 주변지역을 체계적으로 연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공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관광 기능을 함께 묶어 키울 수 있도록 국가의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배준영 의원은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이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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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절개지 암벽서 멸종위기 수리부엉이 4형제 번식 성공
울산시 울주군 주거지 인근 절개지 암벽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가 바위틈 사이에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성조 2마리와 유조 4마리를 집중적으로 관찰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태 모니터링은 지난해 2월 처음 해당 서식지가 확인된 이후 올해 1월 포란 장면이 목격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수리부엉이 암수는 지난 2월 부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새끼들은 어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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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한 포기도 안된다"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특별단속 실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인 양귀비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 및 사용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관할지역 어촌마을과 해안가 및 도서 지역 비닐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해경 측은 마약성 양귀비와 성분이 없는 관상용 개양귀비의 생김새가 매우 비슷해 구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마약성 양귀비 단속 적발 건수는 지난 2024년 64건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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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창립 25주년 ‘AX 전환’ 선언
중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에너지 산업 내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주도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선포는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이다.중부발전은 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