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 시민단체들이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기본계획에 원당역 추가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검단시민연합 등 9개 단체는 12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 기본계획에 원당역을 추가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원당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 수송로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데다 철도가 없어 오랫동안 고통을 겪었다”며 “5호선 연장선에도 원당지구가 빠져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원당에서 검단신도시 역사에 가려면 1.5㎞ 이상 걸린다”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 발전하도록 정부는
3주전
인천시가 지난 2023년 추진하다 흐지부지된 광역 공연장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은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북부권의 문화 인프라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며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서구는 인구가 65만명을 넘어섰고 검단신도시 개발 완료 시 70만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다”며 “오는 7월 검단구 출범도 앞두고 있지만 대형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회관은 전무하다”고 말했다.서구는
5일전
인천 서구 검단~계양구 드림로 간 연결도로가 4년 8개월에 걸친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한다.인천시와 LH공사는 8일 오후 2시 서구 검단신도시 유현사거리~계양구 드림로 간 3.59㎞, 폭 20~25m의 연결도로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이 도로는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2021년 7월 착공했으며 검단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가 총사업비 1,581억원을 투입했다.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는 인천 광역시도 52호선의 일부이며 이번 개통으로 광역시도 52호선은 전 구간이 이어졌다.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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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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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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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공모 선정…40억 투입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농촌유학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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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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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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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7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해당 ETF는 자산의 절반을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최대 25%씩 비중으로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국고채와 같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채워 시장 변동성 감소를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이익과 채권의 이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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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Npay 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 금리 75만좌로 확대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제휴한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이벤트 금리 적용 계좌를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하고, 8월 19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최대 연 4% 금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기존 이벤트 금리 적용 대상인 30만좌가 3월말 조기소진 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4%의 이벤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Npay 머니 우리 통장’은 네이버페이 앱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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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전통시장 매출·방문객 동반 증가세"
KB국민카드가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 및 방문객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이용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2022~2025년 신용·체크카드로 전통시장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약 3억3000만 건과 약 3000만 명의 누적 방문 고객 데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전통시장 매출액은 2022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매출 건수도 18% 늘어나 방문객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같은 기간 방문 회원 수도 9% 늘며 단순 결제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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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브릴스에 70억원 투자…AX전환 본격 추진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7일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 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펀드 20억 원 등 총 70억 원을 출자해 브릴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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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한국 씽크탱크와 대외경제 리스크 선제대응 나선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4월 6일 주요 국책연구기관 및 수은 해외경제연구소와 함께 대외경제 이슈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이슈,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대외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대외리스크를 점검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미중 전략경쟁 심화, 금융시장 여건 변화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실물·금융 분야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연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