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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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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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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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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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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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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지역 벤처 생태계 키운다
포스코홀딩스가 한국산업은행과 협력해 비수도권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벤처 육성 플랫폼과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이 목표다.14일 포스코홀딩스는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이봉희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 역량과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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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선정에 문제 없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제기된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특혜 의혹’과 관련해 14일 입장문을 내고 “관련 법령과 제도를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 적법한 행정 행위”라고 밝혔다.제주도교육청은 “관급자재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 확보를 위한 관급선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특정 업체 비중이 높았던 것은 ‘우수조달 인증’, ‘도내 업체’, ‘예산 절감’이라는 동일하고 객관적인 요건을 엄격하게 적용한 결과 해당 조건을 충족한 업체 제품으로 결과가 수렴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태양광 조달 우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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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성, “구좌·우도형 주민자치 실행 시스템 구축”
1시간전
부지성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구좌·우도형 주민자치 실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부 후보는 “구좌·우도형 주민자치위원회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우리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회 운영 비전과 목표 등을 마련하고, 공익형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산물 유통 혁신, 체류형 선순환 경제 모델,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주민자치회 특별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주거·교통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부 후보는 “구좌·우도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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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적 개발모델 추자도 신양2리에서 칼리오페 선율이 
지역인재와 지역자본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지역주민들에게는 만족을,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을 뿡뿡 발휘케 해주는 개발방식을 ‘내생적 개발방식’이라 하던가요? 추자도 신양2리에서는 후손들이 귀향해도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꾸미고 있었다. 그래서 청년들이 마을로 돌아오고 있다. 국가의 지원을 받아내는 노력과 더불어 자율적 의사결정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신양 2리 마을이다. 황충남 리장님의 말씀을 듣노라면 감동이다. 지역개발 전문가들에게 성찰케하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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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내포구 어촌뉴딜 보조사업비 편취 업체 대표 실형
'어촌뉴딜 300 고내항 조성사업' 부실 공사 의혹과 관련해, 건설공사 과정에서 막대한 보조사업비를 편취한 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건설업체 대표 ㄱ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또,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체에게는 벌금 5천만원, 공사관계자 3명에게는 200~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제주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