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학생의회 대표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전남청사에서 ‘2026 전남-광주 학생의회 의장단 및 임원진 의정교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과 임원진, 광주학생의회 의장단 등 학생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양 지역 학생의회 대표들이 공식적으로 만난 첫 교류로, 향후 ‘통합 학생의회’ 구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