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노동자가 지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평등의전화' 상담 총 304건 중 직장 내 성희롱 등 남녀고용평등법 관련 상담이 55.9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인천여성노동자회는 '남녀고용평등 강조 기간'을 맞아 26일 지난 한해 평등의전화 상담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법 관련은 성희롱 81건, 성차별 18건, 고용평등기타 71건으로 퍼센트로 보면 55.92%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성희롱 상담이 전체상담에서 81건, 퍼센트로는 2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