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60㎞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이며, 순간최대풍속은 초속 32~39m에 달한다.태풍은 6월 1일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 접근한 뒤 북동진해 일본 도쿄 인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은 낮지만, 제주도 먼바다를 중심으로 6월 2~3일께 높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제17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육성한 거베라, 국화, 장미 신품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화훼업계 종사자들에게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주제관, 청라상관, 지자체관, 일반조성관 등 역대 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송파구를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조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30일 장미·파크리오 등 지역 내 주민자치회 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현재 송파구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체육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충남 보령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수십 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심수봉·이은미·김장훈이 한 무대에 오른다. 심수봉은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한 이래 ‘백만송이 장미’·‘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엔 난 몰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로, 포크·트로트·발라드를 아우르는 진솔한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이은미는 1992년 1집 ‘기억속으로’로
충북 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 행사를 개최한다.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전국적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다.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되나, 제주도에는 간접 영향이 예상된다.기상청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전남권
전홍선 기자 = 6호 태풍 '장미' 영향으로 2일 오전 3시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령됐다.한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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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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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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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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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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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잡이 불빛으로 수놓은 제주 밤바다 (포토)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