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화훼 재배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경북농업기술원이 고온기와 저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화훼 신품종을 선보였다. 경북농업기술원은 거베라와 국화, 장미 등 5개 신품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화훼 농가는 여름철 고온에 따른 꽃색 탈
경산경찰서는 지난 6일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 교통비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설 연휴는 전년보다 짧아져 설날 전후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고, 4번 국도ㆍ25번 국도 등 주요 정체 구간과 전통시장ㆍ대형마트 주변 지·정체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단계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설 연휴 前 6일간 1단계 기간으로 전통시장, 스타필드마켓등 다중운집장소에 교통 불편을 해소하며 본격 귀성·귀경이 시작되는 2단계 기간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백합·장미·경산 공
아마존과 레고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함께 조립할 수 있는 레고 세트와 전용 앱을 활용한 체험형 선물 방식을 제안했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레고와 아마존은 '레고 빌더' 앱을 통해 하나의 세트를 두 사람이 나눠 조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앱을 활용하면 연인이나 친구가 각각 맡은 부분을 동시에 조립할 수 있어, 공동 작업 형태의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다.이 기능은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을 비롯해 난초, 선인장, 장미, 럭키 대나무, 꽃다발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다.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3일 설을 앞두고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가졌다.김두겸 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 조종준 상인회장 등이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