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4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적십자사 신사옥에서 식목 행사를 열고 장미 100여 그루를 식재했다.이날 행사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장미를 심으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변화를 전하겠다는 뜻을 다졌다.앞으로도 소낭봉사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북 충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충주고구려비’를 소재로 한 K-창작오페라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와 4시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씨엘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비–중원고구려비의 연가’를 2회에 걸쳐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씨엘오페라단이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핵심 문화사업이다.작품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가 배경으로, 장수왕의 아들 ‘해루’와 신비로운 인물 ‘장미’의 운명적인 사랑과 권력 갈등을 그린다.역사적 상상력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입암면 ․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매년 특정 식물류 검역 수요가 큰 시기, 금지품 불법 반입 우려 시기에 해외 병해충 유입 방지 및 불법 수입·유통 집중 차단을 위해 특별검역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화훼류는 3월에 실시된 묘목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특별검역 대상 식물류이다.4월은 화훼류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로, 카네이션‧국화‧장미 등 절화가 화훼류 전체 수입량의 약 90%를 차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국가 최대 환경전문 공공기관이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미래혁신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6일 서울 마포 스탠포드호텔에서 내·외부 전문가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의 미래 혁신과 비전 달성을 위한 소통·협력 거버넌스인 ‘2026년도 K-eco 미래혁신회의’를 출범했다.K-eco 미래혁신회의는 공단의 미래발전 전략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제언 기능을 수행하는 최고 자문기구로, 기관장이 주도하는 실행과 성과 창출 중심의 소통‧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특히, 미
디지털 트윈·배터리·수소 화재 대응까지 미래 핵심기술 비전 제시20년 기술 축적 바탕 글로벌 경쟁력 확보… 국민 생명 지키는 혁신 가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경쟁력을 앞세워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지난 16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에는 건설연 박선규 원장을 비롯해 방재시험연구원장, 한국소방기술사회장,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및 건설 및 소방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20주년 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서 추진한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평 15·16지구’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활용도가 높은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해 임차 수요를 충족시켰다. 빙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금액은 약 72억7,000만~146억6,200만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