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클린 단양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테마 회의를 열고 부서별 실행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클린 단양 프로젝트」는 민선 9기 군정방침인 ‘희망찬 정주환경’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업이다. 군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단양의 청정 자연환경이 지역의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만큼 생활권과 관광지 전반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해외 지질공원 및 국제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국제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김문근 단양군수를 단장으로 한 단양 세계지질공원 국제협력단은 최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과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세계지질공원 분야 국제 전문가인 Guy Martini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교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
충북 단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촌 일손을 돕고 있는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군은 지난 16일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단양 한 바퀴’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고향과 가족을 떠나 단양 농촌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 농작업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매포읍 단양군농업인복지회관에서 단양경찰서가 진행한 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은 뒤 도담삼봉을 시작으로 다누리아쿠아리
충북 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이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를 열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단양군체육관 일원에서 ‘단양 온마을배움터 교육축제 & 청소년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단양 온마을배움터 교육축제’와 ‘청소년 페스티벌 락캔놀’ 등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체험·홍보·먹거리 부스 25개가 운영됐으며 로봇체험
국비와 도비 등 18억원을 들여 조성한 단양군 영춘면 하리 `단양 MTB파크 자전거 펌프 트랙'이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보가 15일 `단양 MTB파크 자전거 펌프 트랙'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펌프 트랙 정상 부근 폭이 20㎝ 안팎에 불과해 자전거 페달이 트랙 노면에 걸리는 현상이 발생했다.트랙 노면 최상단 지점의 높이가 무려 70㎝에 달해 자전거가 넘어질 경우 부상 위험이 큰 것으로 추정됐다.펌프 트랙은 트랙의 굴곡을 따라 자전거의 체중 이동
충북 단양의 대표 천연동굴인 고수동굴과 온달동굴이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신규 코스인 ‘천연동굴의 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단양 동굴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오는 13일 ‘국제 동굴 및 카르스트의 날’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동굴과 카르스트 지형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과 활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 동굴 및 카르스트의 날은 동굴과 카르스트 지형의 과학적·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보전과 교육,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2026년은 처음 공식 기념하는 해다. 단양
조선 건국의 핵심 인물인 삼봉 정도전의 출생지가 국가 대표 역사백과에서 ‘충청도 단양’이 아닌 ‘경상도 영주’로 공식 수정됐다.오랫동안 설화와 역사 기록이 혼재돼 이어져 온 출생지 논란에 대해 국가 공공 지식정보가 역사 사료를 토대로 내용을 바로잡으면서 영주와 정도전의 역사적 연관성을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전국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들의 현장 견학 장소로 활용됐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전국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견학을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의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90여 명이 참석해 모노레일의 안전관리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국내 관광 궤도시설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을 직접 탑승하며 운행 시스템을 확인하고
충북 단양 대가초등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 대가초등학교는 지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과 연계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첨단 AI·SW와 에듀테크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운동장에 설치된 이동형 교육 공간 ‘에듀이음
충북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손잡고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관광 분야의 국제교류를 본격화한다. 단양군은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기간 중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지질환경과 특성을 가진 두 세계지질공원이 각자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질유산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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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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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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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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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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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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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변 물들이는 붉은 메밀꽃… 영월 가을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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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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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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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李대통령-유시민 싸움, 고통받는 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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