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올해 마늘 수확을 모두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군은 올해 지역내 1047농가, 267.1ha에서 재배한 단양마늘 수확을 모두 완료해 수확률 100%를 달성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늘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 저하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군은 읍·면별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도시농부 등을 집중 투입했다. 김문근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2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모범운전봉사회를 선정·시상했다. 센터에 따르면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김장 나누기, 지역내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단양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와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모범운전봉사회는 학교 앞
충북 북단양농협은 지난 16일부터 4일간 서울특별시 25개구 새마을 부녀회원 1300명과 손을 맞잡고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돕기가 절실한 마늘수확농가를 찾아 한지형단양마늘 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단양군 매포읍, 적성면 지역내 30여개 농가에 4일에 걸쳐 진행해 단양마늘 수확적기에 일손돕기가 마무리돼 고품질의 마늘을 생산할수 있어서 농가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양기관은 2023년 도·농상생발전 업무협력 MOU를 체결해 정기적으로 일손돕기와 단양군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안
충북 단양농협은 지난 3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단양군의 대표하는 농산물인 한지형 단양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양농협과 농협유통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2026년산 햇마늘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양마늘은 전국 최고의 한지형 마늘로서 뛰어난 맛과 우수한 품질로 단양군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행
충북 단양군의 대표 농산물인 ‘단양마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마늘의 고장 단양군의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가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와 NH농협 단양군지부가 주관한다.특히 올해는 축제 20회를 맞아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를 주제로 ‘한지형의 품격, 단양마늘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양마늘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명품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 공직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알싸한 맛과 향이 진한 한지형 마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단양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품질 좋은 단양마늘을 안정적으로 출하하기 위해서는 적기 수
충북 단양군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수확 집중 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하지 무렵 마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행정력과 민간 자원을 총동원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상생 협력이 마늘 수확철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25개 자치구 회원 1030명이 단양을 찾아 지역내 26농가의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 중에 있다
충북 단양군은 한지형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농협 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한지형 단양마늘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0일 농협 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 관계자, 단고을조합법인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한지형 단양마늘 홍보와 판매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물량은 총 3500접 규모로 단양의
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임직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7일 단양군 매포읍 마늘농가를 찾아 한지형 단양마늘 수확과 영농폐자재 수거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대손보전기금부 임직원, 농협단양군지부 직원, 북단양농협 직원 등 17명이 함께 힘을 보텠다. 김동영 대손보전기금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에도 마늘농사가 잘되어 다행이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
영주시는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이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의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이다. 영주에 정착해 기관사로 성실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기쁨과 갈등, 이별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용 냉방조끼를 지원했다. 영주시는 지난 14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안정농협과 함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용품 기탁식을 열고, 200만 원 상당의 냉방조끼 40벌을 전달했다. 전달된 냉방조끼는 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