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이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울산 울주군새마을회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12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울주군새마을회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12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이웃사랑 희망나눔 공동체운동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울산울주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울산시협의회, 울주군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울주군지부, 직공장새마을운동울주군협의회 외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만든 열무김치는 새마을부녀회 봉사자들이 울주군 내 차상위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

진주시 성북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8일 성북동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노후되어 사용이 불편한 현관문과 주방문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개선사업은 성북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시행 중인 알뜰 나눔장터 사업을 통해 발생된 수익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마련한 약 230여 만원으로 진행됐으며 저소득층 가구 방문 시 출입문에 대한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현관문 샷시 전체와 주방문의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김현숙 성북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출입문 노후로 생활에 불편함이 컸을 대상자에게 이번

진주시 이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자원순환 교육 및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진주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박수현 가야공예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여 자원 리싸이클링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샴푸바와 설거지바 만들기 체험행사도 병행했다.특히,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여 샴푸바를 만드는 체험행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마치고 소감을 전한 이순희 이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자원순환의

대전 서구 새마을부녀회와 관내 어르신 40여명이 서구의회를 견학했다.서구의회는 지역 주민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의정활동 관심에 부응하고자 조례에 따라 의회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방문자들은 서구의회 청사에 부착된 지역구·비례대표 의원 사진과 역대 서구의회 의원의 사진을 살펴보고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이어 3층 본회의장에서 구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원석에 앉아보고 직접 의사봉을 두드려 보는 ‘의사봉 3타 체험’ 등을 했다.전명자 의장은 “지역에서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여주시가 지난 26일 이포권역행복나눔센터 1층 회의실에서 금사면 새마을 부녀회 정선순 회장 및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2024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시정 현안에 대한 공유 및 시정의 다양한 소식 전달, 생활 불편 사항의 개선 건의, 지역 현안 및 시정 발전방안 제안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민 소통 시책의 일환이다.시는 이날 친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 유도를 위해 여주시 ‘친절로고송’으로 제작한 영상과 ‘여주시 6.25참전 호국영웅 기획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