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축제로 탐라국입춘굿과 우도소라축제가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 열린 축제 28개를 평가해 2026년 도 지정축제 11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광역부문 3개, 지역부문 8개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광역 부문에서는 탐라국입춘굿이 최우수축제에 올랐다. 서귀포유채꽃축제는 우수축제, 성산일출축제는 유망축제로 선정됐다.지역 부문 최우수축제는 우도소라축제가 차지했다. 우수축제는 보목자리돔축제와 추자도참굴비대축제 2곳이다.유망축제로는 고마로마문화축제, 금능원담축제, 산지천축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