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원예경연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국화 신품종 ‘엔젤루팡’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제원예생산자협회 기준에 따라 국제 심사체계로 운영된 이번 대회에서 국화 4개, 백합 1개 총 5개 품종이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국화 품종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엔젤루팡을 비롯해 ‘그린나래’ 금상, ‘백야’ 은상, ‘핑크원더’ 동상, 백합 품종은 오티 백합 ‘크라운벨’이 동상을 차지했다.  엔젤루팡, 그
  충북 음성화훼유통센터가 개장 10년 만에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달성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2016년 1월4일 경매 개시 이래 지난달 30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운영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한 경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분화류 경매액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연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곳의 누적 실적은 전국 단위 화훼 유통 흐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군은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은 7일 농작물재해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작물도 공제 방식으로 재해보험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보험 적용 품목과 비적용 품목 간 보상 격차가 커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화훼·버섯 등 일부 작물과 신규 고부가가치 특용작물은 보험 대상에서 제외돼 해당 농가들은 재해 발생 때 국가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농업재해공제’ 신설이다.보험 비적용 품목도 공제 방식으로 피해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봄철 파종기를 맞은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면세유는 물론 비닐, 부직포, 포장재, 비료 등 각종 농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5일 지역 농가 등에 따르면 농업용 경유 면세유는 지난 2월25일 기준 ℓ당 981원에서 지난달 31일 1429원으로 45% 올랐으며 이달 들어 더 오른 상태다.같은 기간 등유와 휘발유도 각각 28.2%, 35.1%가 올랐다.화훼 등 시설재배를 하는 농가들은 난방용 기름값 인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 마을이 사계절 내내 꽃향기가 가득하고 활력이 넘치는 '화훼 특화 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횡성군은 3일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 현장에서 주요 내빈...
충남 예산군은 화훼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사업비를 활용해 더 많은 군내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훼 생산시설의 전문화와 현대화를 이끌어 고품질 화훼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한 노후 시설 개보수와 스마트 재배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 지원 등으로 농가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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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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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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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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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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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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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성전자 '노조 위법쟁의 금지 가처분' 5월 13~20일 중 결정
법원이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총파업 직전인 오는 5월 13~20일 중 결정하기로 했다.29일 오전 10시 수원지법 민사31부 심리로 삼성전자가 지난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 첫 심문 기일이 열렸다.이날 재판엔 당사자 외 사전에 방청 허가를 받은 조합원 10여명도 참석했다.비공개 재판에서는 삼성전자 측이 가처분 신청 사유를 PPT 발표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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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수의서비스, 현황과 과제
지난 2011년 애플이 스마트폰기반 음성인식 프로그램 ‘시리’를 출시하면서 인공지능서비스는 본격적인 상용화시대를 맞게 되었고 그 이후 불과 10여년이 지난 오늘에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필수적인 사회 인프라로 자리매김하였다. 수의분야에도 이미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어 실용화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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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30일까지 정기변경등록 당부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 ‘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등록을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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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대와 지역사회 발전 위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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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기위한 이번 협약은 인천대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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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사 사망사건 수사 책임자, 김광수 캠프 클린선거단장직 사임
제주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측 클린선거기획단 단장을 맡은 지난해 교사 사망사건 수사를 맡았던 전직 경찰간부가 부적절 논란이 제기되자 바로 단장직을 자진 사퇴했다.김 후보측 클린선거기획단 단장을 맡았던 최 모 전 경정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단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최 전 단장은 "최근 저의 참여와 관련, 여러 우려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특히, 이번 사안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마음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는 점에서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사퇴 사유를 밝혔다.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