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더불어민주당이 공석이 된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의 적격자로 임호선 의원을 지목했다.민주당은 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석인 충북도당위원장의 직무대행으로 임 의원을 지명했다.전날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한 데 따른 조치다. 이 위원장의 사퇴로 충북도당은 사고당으로 지정됐다.임 의원이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면서 항간에 돌던 출마설에는 힘이 빠지는 분위기다.다만 아직 윤리 감찰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조사 결과와 이에
임호선 국회의원이 농촌 지역의 식품사막화 문제를 공공의 책임으로 끌어올리는 입법에 나섰다.임 의원은 12일,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임 의원에 따르면 최근 농촌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로 인해 식료품점과 신선식품 판매처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은 식품 구매 자체가 일상이 아닌 과제가 되는 구조적 한계에 놓
재선의 임호선 국회의원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가 지역정가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사건 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내부 기류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임 의원은 지난 24일 음성에서 열린 중부3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며 “본인은 압승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불출마설이 급속하게 퍼졌다.그러나 임 의원은 충청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이날 발언은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임호선 의원이 지난 23일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충주시에 ‘충주시·중부3군 협력 국정보고회’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현직 의원이 지역구 밖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이례적.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제기되는 충북지사 출마설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가 확연.특히 임 의원 측근들이 최근 그의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언론 보도를 주변에 공유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고조./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임호선 국회의원이 국가어항 지정 시 내수면과 해수면의 균형발전을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국가어항으로 지정될 경우 어항 기반시설 확충, 수산물 유통 체계 구축, 관광산업 육성 등 다양한 국가 지원이 이뤄진다.그러나 현재 지정된 115개 국가어항 가운데 내수면에 위치한 어항은 단 한 곳도 없어 내수면 어업과 관련 산업의 침체를 우려하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지역 간 편차도 크다. 국가어항 지정 현황을 보면 전남이 34곳으로 가장 많고, 경남
충북지사 출마설이 나오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6·3지방선거 출마 전제 조건인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지 않았다.이를 두고 충북지사 후보 출마 가능성을 점치고 있지만 측근에서는 임 의원이 당내 경선에는 나서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임 의원은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요구되는 지역위원장 사퇴 시한인 이날까지 별도의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더불어민주당 당규는 지역위원장이 시·도지사 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할 경우 선거일 120일 전인 3일까지 위원장 직에서 물러나야
FTA와 SECA 확대로 국내 화훼산업이 벼랑 끝에 몰렸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터져 나왔다. 화훼 생산자 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은 정부의 무대책 통상 정책이 화훼농업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며, ‘선 대책, 후 비준’ 원칙을 강력히 촉구했다.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육택 한국화훼협회 회장, 김남한 한국절화협회 회장, 호영재 한국난재배자협회 회장, 이형복 한국화훼생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2025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청주교육대학교 온샘홀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서원구 주민과 당원 등 700여 명이 운집했다. 같은 당 임호선, 이연희 의원 등 충북권 국회의원들도 결집해 힘을 보탰다.최근 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와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시장 후보로 점쳐지는 박완희 청주시의원, 유행렬 전
속보=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후 충북 등 충청권으로의 쓰레기 반입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4일 `폐기물관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폐기물관리법에는 생활 폐기물의 발생지 처리원칙과 반입협력금 제도가 있다.하지만 민간 소각시설과의 직접 위탁계약 과정에서 해당 지역 지자체와의 협의, 반입협력금 부담, 관리 책임 등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장치가 미흡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쓰레기를 역외 반출 처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지난 25일 `2025 의정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는 시민·당원 등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같은 당 임호선·이광희·이강일·이연희 의원도 함께하며 민생 회복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다졌다.이날 송 의원은 청원 발전을 위한 국비 4272억원 확보 성과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사업 진행 경과를 설명했다.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연내 착공, 우암동 도시재생사업 선정 등 주요 지역사업의 추진 과정도 공유했다.송 의원은 “의정보고회는 국회에서의 활동을 시민께 직접 보고드리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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