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필리핀 정부와 손잡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에 나섰다.니켈과 코발트 등 전략광물 생산국인 필리핀과 탐사부터 광산복구까지 전주기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해외자원개발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4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광산지구과학청과 ‘한·필리핀 핵심광물 및 광물자원산업 전주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같은 날 마닐라에서 열린 ‘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 확대에 따른 용어 정비·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예외 사유 삭제·신고포상금 지급대상 확대 등 내용을 담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5월 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입법예고하는 개정안에는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해 올 2월 공포된 하도급법 및 지난 2025년 11월 발표한 ‘하도급대금 지급안정성 강화 대책’의 후속조치 등을 포함하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하도급대금 연동제 확대에 따라 용어를 정비
SK하이닉스가 대규모 EUV 장비 도입을 통해 선단 공정 전환과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SK하이닉스는 네덜란드 ASML로부터 EUV 스캐너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총 취득 금액은 11조9497억 원으로 2024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9.97%에 해당하며 장비는 2027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다.이번 투자는 HBM을 포함한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범용 D램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서버와 모바일 등 전방 산업에서 범용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점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공급 구조 변화에 맞춰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다.낮 시간 전기요금을 낮추고 저녁 시간 요금을 높여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로 유도하고 봄가을철 전력 잉여 발생에 대응한다는 취지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공개했다.이번 개편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하는 전력 공급 구조를 요금 체계에 반영하고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도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민간 인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9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수출업무 유공 특별 포상 수여식’을 열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 기반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도에 따르면 강원 수출 실적은 2023년 27억 달러에서 2024년 29억 달러, 2025년 30억 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를 돌파했다.
문음미 기자 = 광주시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페루 정부와 재난협력 확대에 나섰다. 6일 도소방재난본부는 전날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
김만식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며 기술이전과 사업개발 확대에
창원레포츠파크가 온라인 발매 확대와 경주 운영 다각화를 중심으로 한 경륜사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며 지방재정 기여 확대에 나섰다.창원레포츠파크는 2026년 경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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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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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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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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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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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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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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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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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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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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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