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자 핵심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한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 재정경제부는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 주체인 '선도사업자'에 대한 2026년도 신규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도사업자는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에 따라 경제안보 품목·서
정부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제3회 홍수안전강조기간으로 정했다.그동안 홍수안전교육은 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로 나눠 운영해 오다가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키로 결정했다.아울러 재난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 활용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부터 30일까지 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순회교육은 홍수대응 전 과정과 기관별 역할 및 연계 체계를 하나의
춘천 구도심 재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일대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돼서다.부동산 시장에서는 인근 신규 공급 단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춘천 캠프페이지 일대에는 컨벤션센터와 영상문화복합스튜디오 등 첨단영상산업 기반 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와 공공기관 유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약 3,5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소양로1가 일대는 수혜지로 꼽힌다.신규 분양 단지도 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강 구도로 치러질 충북의 6·3 지방선거에서 정치 지형이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민주당이 유리한 국면을 선거일까지 유지할 경우 대세론을 현실화할 수 있다.반면 국민의힘이 막판 뒷심을 발휘해 보수 결집과 강한 무당층의 견제 심리가 작동하면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이번 6·3지방선거는 12곳의 충북 광역·기초단체장 선거 중 민주당 4명, 국민의힘 8명이었던 `여소야대'의 지역 정치 지형의 재편 여부가 관전포인트다.민주당은 높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와 당 지지도로 유리한 국면에 있다
LG화학 청주공장이 사업 재편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가자 노조가 전면 투쟁을 선언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회사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노조는 사실상 구조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LG화학 청주공장은 11일 “지속된 경영 악화에 따른 사업효율화 과정에서 첨단소재사업본부 내 편광필름소재, 수처리 필터 등 사업이 종료된 일부 사업 조직을 대상으로 임시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임시휴업은 사업 종료가 진행된 일부 사업 관련 조직을 대상으로 사업
관세청은 5월 6일 오후 1시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경영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세청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확대되는 관세청의 역할을 소개하고, 우수한 지역 청년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관세청의 역할이 관세 징수와 통관 관리에서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지키는 무역안보 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했다.특히, 국경에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을 차단하고, 수출입기업의 글로벌 무역질
2주전
인천의 대표적인 상업거리로 손꼽히는 부평역 광장 앞 거리와 구월동 로데오거리 및 광장을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 재편 등을 통해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자는 제안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설계적 관점에서 장소성 강화를 위한 해법 제시를 위해 연구된 과제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단순히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활동과 의미를 담아내는 ‘좋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이 밀집한 테크 시티가 신흥 주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테크 시티는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을 넘어 높은 소득 수준을 갖춘 3040세대가 모여들면서 교육 인프라를 중심으로 주거 지형이 변화하는 특징을 보인다.테크 시티의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교육 환경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고소득 종사자들은 자녀 교육 환경을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 특정 지역에 이들이 정주하면 국제학교나 학원가 등 교육 인프
정권 변화에 따라 출렁인 충북의 권력 지형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충북의 지방선거 흐름을 보면 각 시기별로 정권에 뚜렷한 영향을 받았다.지난 2018년 실시된 7회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초반으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이 현격한 우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충북지사를 비롯해 청주·제천·진천·음성·증평·괴산·옥천 등 8명의 단체장을 배출했고,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충주·단양·영동·보은 4곳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반면 2022년에 실시된 8회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 개발사업’ 신규 지구 선정 결과, 기본조사 개발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내에서는 서산 중부지구, 논산 성동지구 등 2개 지구 총 1144㏊가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국비 총 80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 중부지구는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 사업으로 추진한다.  대호호 수계를 활용한 수계 간 연계로 기존 저수지 중심의 단일 용수 공급 구조를 광역 물순환 체계로 전환해 가뭄 취약지역의 용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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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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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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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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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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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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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현장밀착 민생행보 가속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민생’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허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어 대전 지역 50여개 직능단체 대표와 잇따라 만나 각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또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허태정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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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평균 경쟁률 1.8대 1…349명 후보 등록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평균 경쟁률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낮은 1.8대 1을 기록했다.1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등록 마감 결과 충북에서 34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소폭 떨어졌다.충북지사 선거는 2인 맞대결, 충북교육감선거는 삼자 구도로 확정됐다. 1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24명이 이름을 올려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충북도의원 선거는 33명 정원에 67명이 승부에 나서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의원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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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여성 리더 대표단 30여명”김하수 청도군수후보 지지선언!
3시간전
청도 여성리더대표단 30여명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나누고 김하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금일 오후 2시 변소영 을 비롯한 30 여명의 청도 여성리더대표단은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하수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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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출마자 8명 중 1명은 체납자
충북의 6·3 지방선거 후보자 상당수가 체납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자료를 보면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광역·기초의원 후보 349명 가운데 12.6%인 44명이 5년 내 세금 체납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2명, 국민의힘 17명, 무소속 5명이다.이들 중 15명은 총자산이 10억원을 넘는 재력가였다.국민의힘 김성수 청주시의원 후보와 무소속 전혜란 단양군의원 후보는 지난 5년간 각각 1억4741만원과 1억4314만원을 체납해 후보 중 가장 많은 체납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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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조현일후보, 하양·압량·와촌 생활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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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