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카페 17곳이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와 개인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에 동참한다.김해시는 지난 16일 ㈜다와, 공공기관 내 카페 13곳, 시청 주변 카페 4곳과 ‘김해시 탄소중립 카페 자발적 협약식’을 했다.㈜다와는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활동 참여 기업이다.

김해시는 1회용컵 사용 줄이기와 개인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와, 공공기관 내 카페 13개소, 시청 주변 카페 4개소와 ‘김해시 탄소중립 카페 자발적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다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활동 참여 기업으로 기업과 개인이 줄인 탄소 저감 데이터량을 블록체인 데이터로 수치화해서 환경공단에 제공하는 ‘반들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시스템을 ‘김해시 탄소중립 카페’ 에 적용해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에 동참한다.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 카페에서 개인

스타벅스 코리아가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내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4호점 ‘카페 별무리’를 오픈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곳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청년과 어르신, 경력보유여성 등이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충청남도 예산군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내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4호점 ‘카페 별무리’를 열었다.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스타벅스는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취약계층 여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 카페 등을 대상으로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다.14호점 ‘카페

김해시는 1회용컵 사용 줄이기와 개인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와, 공공기관 내 카페 13개소, 시청 주변...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원주시 소재 카페 이든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카페 이든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카페 이든은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단체

안동영명학교 학교기업 ‘담다’의 ‘바퀴 달린 카페 찾아가는 명커피’는 3일 올해 첫 출발로 정의를 구현하는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달려갔다.‘바퀴 달린 카페’는 올해로 6년째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곳을 찾아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2024년

거제대학교는 3일 학교기업 카페 ‘Promise’ 오픈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거제대 교무위원들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거제대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위해 설립된 학교기업 카페의 오픈을 축하했다.학교기업 카페는 학생들이 배운 경험을 토대로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카페 내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현실화시킬 수 있는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허정석 총장은 “이번 학교기업 카페 오픈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경험과 기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카페 전문점 대상 식자재 매출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프레시웨이는 어려운 시기에도 성장을 이어가는 카페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고객사 유치에 더욱 힘쓰고 있다. 먼저, 소비자 취향 세분화로 베이커리,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카페 전문점이 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해 빵 생지, 크림, 버터 등 카페 특화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외식 솔루션’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사 수주에도 성공했다. 올 1분기 신규 고객사로 유치한 ‘애월더선셋’은 CJ프레시웨이의 전국 상품

청원고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위로공감 카페' 운영을 시작했다.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새학년 불안했던 학생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학교생활에 긴장한 마음을 보듬어 주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