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명부 유출 의혹제기로 해임돼 공석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에 이광수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0일 임명됐다.신임 이 사무처장은 “충북 당원 동지들과 함께 도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천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주 동암고와 전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사무처장은 중앙당 당대표비서실, 평가감사국, 사무총장실을 두루 거쳤다. 전북도당과 충남도당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주자들이 사건에 연루될까 노심초사.현재 의혹이 제기된 지역은 청주, 음성, 옥천, 충주 등으로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추가 사례가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와 관련 의혹을 받는 선거 예비 주자들은 “왜곡된 주장으로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백을 주장 중이나 도당 사무처장이 직위해제 되면서 의혹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는 시선이 다수./안성수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의 형인 이성용씨가 6·3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눈길.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 씨는 당 내에서만 10여년 간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최근 출마를 결정했다고.이 씨는 출마 지역구를 아직 정하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상당구 용암동 일원에 현수막을 게재. /안성수기자
충북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국무총리 자문위원은 20명을 위촉했고, 전날 정부청사에서 열린 자문위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역할 수행에 들어갔다.박 의원은 지난 12일 출마 회견에서 중앙정부와의 소통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그는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대표와 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속보=더불어민주당이 공석이 된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의 적격자로 임호선 의원을 지목했다.민주당은 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석인 충북도당위원장의 직무대행으로 임 의원을 지명했다.전날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한 데 따른 조치다. 이 위원장의 사퇴로 충북도당은 사고당으로 지정됐다.임 의원이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면서 항간에 돌던 출마설에는 힘이 빠지는 분위기다.다만 아직 윤리 감찰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조사 결과와 이에
15시간전
김광직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이자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은 10일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마을마다 돈이 도는 단양, 기본사회 10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군수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단양의 구조와 미래를 바꾸는 선거”라며 지역 대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광직 전 선대본부장은 “1960년대 이후 시멘트 산업과 충주댐, 산업폐기물 처리로 단양은 수도권과 대한민국을 살려왔다”며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된 지금 이제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중앙당으로부터 결국 사고당으로 지정됐다.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도 사퇴했다.3일 더불어민주당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이광희 위원장의 사직을 처리하고 충북도당을 사고당으로 지정했다.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인선은 4일 열리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민주당 관계자는 “명부 유출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하기 어렵지만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안다”고 했다.이 위원장의 사퇴에 따라 충북도당은 6·3 지방선거 준비에 차질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당원 명부 유출의혹 여파로 청주권 국회의원들간 협조 관계가 단절되는 등 심각한 내홍 상태.청주권 한 의원의 “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된 것 같다” 는 의혹 제기후 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당 윤리심판위원회의 엄중한 조사를 진행.윤리위 조사결과, 당초 의혹과 같은 심각한 문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충북도당의 행정·사무적 실수가 일부 확인된것 같다는 게 당 내부자의 전언.특히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은 이와관련해 당 지도부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사를 밝힌것으로 전해지면서 도당위원장 사퇴론까지 부상.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인 이민표 증평살림연구소장은 지난 17일 증평문화원 갤러리에서 ‘이민표의 고향사랑’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어 증평군수 출정을 사실상 공식화했다.이 책에는 ‘행복도시 증평의 비전과 미래’를 부제로 33년 9개월의 공직 여정을 지나며 가슴에 담아온 생각과 마음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이 소장은 “공직 중 소수 직렬의 한계를 극복하고 큰일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책임 있는 자세를 잃지 않고 고향 발전을 위해 여생을 바치겠다”고 밝혔다.이어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서번트 리더십을 평생 잊지 않
이민표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5일 민선 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부위원장은 이날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향 증평을 ‘행복특별시 증평’으로 만들고자 출마한다”며 “모두가 공감하고 군민이 소통하는 ‘전국 최고의 행복한 도시’ 증평을 건설하는 데 이 한 몸 기꺼이 바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증평의 100년 미래를 열겠다”며 “직원, 군민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각종 정책으로 증평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품격 있는 도시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2시간전
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설 앞두고 민·관·경 합동 순찰
2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소방서, 설 명절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콘텐츠’ 전시 열어
2시간전
경기 안산소방서는 민족 최대명절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불조심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1시간전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공동주택 중심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2시간전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