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부터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수립이 본격화고 있다.올해는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통합수능 마지막 해이자 처음으로 의대 정원 증원 등 변수 또한 적잖다.여기에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되면서 입시 현장에 혼란도 예상된다.입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 194개 일반대학은 전체 모집인원 34만9705명 가운데 80.4%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소폭 늘어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8월17일까지 `드라마 클래스-독서클럽'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차례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에니어그램 성격 분석 도구를 활용해 책 속 등장인물의 심리와 갈등을 분석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문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로 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8월20일 개별 안내된다./조은영기자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26 괴산고추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괴산군과 괴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대에서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펼쳐진다.올해는 관람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추방앗간이 지난해 2라인에서 올해는 3라인으로 늘어 현장에서 구매한 고추를 신속하게 빻을 수 있게 했다.주차난 해소를 위해 괴산미니복합타운 내에 약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분 간격으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차기 도당위원장이 송재봉 의원과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가 2파전으로 오는 8월1일 치러진다.충북도당은 오는 8월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한다고 27일 밝혔다.차기도당위원장에는 이영신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과 송재봉 의원이 출마했다.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충북도당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온라인 투표 합산으로 승자를 가린다.도당위원장 선출 결과 발표 후에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충북 합동연설회가 열릴
충북 증평에서 진천 방면 국도 34호선 반탄교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돼 출퇴근 시간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증평군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가 추진하는 반탄교 확장공사가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25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넓히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반탄교는 증평과 충주·충남 보령 방면을 연결하는 국도 34호선의 주요 교통축이다. 그동안 하행 방향은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한 차로를 함께 이용하면서 상습적인
세종시가 내달 1일까지 2026 한글대전 ‘한글 국제 인공지능 영상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한글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한글 이야기로 연결되는 세상’으로, 한글의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생성형 인공지능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출품작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3분 이상 5분 이내의 미발표 영상으로, 시는 전문가 심사와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에 있는 버섯 전시·문화 공간인 버섯랜드전시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재개장한다. 버섯랜드전시관은 버섯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홍보를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군은 최근 리모델링으로 관람객 중심의 다채로운 휴게·체험 공간을 확충했다. 어린이 체험존을 확대하고 AR 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길거리를 늘렸다. 관람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북카페와 휴게공간도 마련해 관람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충북 청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확산사업과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등 2개 분야다.스마트팜 사업은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과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을 지원한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활용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설치 등을 돕는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경력 및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 자격요건을
충북 청주 오창읍 후기리 쓰레기 소각시설 건립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3년5개월 만에 대법원의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을 가를 이번 판결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대법원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 에코비트에너지청원이 청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 양측이 지난 2023년 3월 쌍방 상고한 지 3년5개월 만이다.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지난 2015년 이승훈 전 시장 재임 당시 청주시와
속보=반도체 특별법 시행이 임박하면서 충청권이 정부의 첫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클러스터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구축부터 기업 투자,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충북을 비롯한 4개 시도가 지정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30일 대전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에서 충청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한목소리로 건의했다.이어 대전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반도체 초광역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도 클러스터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호주증권거래소 ASX 주주가 실패한 블록체인 기반 CHESS 교체 사업과 관련해 전직 임원과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추진한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셰빌은 호주 회사법 236조와 237조에 따른 법정 파생소송 허가를 연방법원에 신청하겠다고 ASX에 통지했다.법원이 이를 허가하면 로셰빌은 ASX를 대신해 일부 전직 임원과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ASX는 소송과 관련해 거래소 자체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소송 대상이 된 전직 인사들 신원과 구체적인 의무 위반 내용, 로셰빌이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