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그의 고향인 보은군에서 열린다.보은문화원이 주최하고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학제는 ‘별과 별들에게 기울이는 속삭임’을 부제로 오장환문학관과 속리산 일원에서 다양한 문학 체험과 학술행사,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첫날인 11일에는 오장환문학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장환 학생백일장’과 ‘시그림 그리기대회’가 열리며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법주사에서 수정봉을 잇는 신규 탐방로를 오는 21일부터 개방한다. 총 0.8km의 비교적 짧은 구간으로 편도 30분 정도 소요된다. 탐방로 종점인 수정봉에서 속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을 조망할 수 있고 세계문화유산인 법주사 전경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김동준 속리산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수정봉에서는 거북을 닮은 ‘거북바위’가 눈에 띈다”며 “당나라 태종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져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적 설화를 간직한 명소로서 새로운 탐방 거리가 될 것으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
올 가을 단풍은 최근 5년간 절정시기보다 0.8일 늦을것으로 예측됐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의 단풍은 다음달 28일 절정기로 전망된다.산림청은 전국 주요 산림과 수목원의 단풍 절정 시기를 담은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를 22일 발표했다.올해 첫 단풍은 지난 14일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시민 관측을 통해 처음 기록됐다.이후 10월 초 강원특별자치도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에는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종별로는 △단풍나무류 10월31일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강과 토크
봉은사 전 주지 고 명진 스님의 다비식이 고인의 출가 본사인 법주사에서 엄수된다.대한불교조계종과 고인의 출가 본사인 법주사,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합동 장례위원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봉은사에서 영결식을 거행한 뒤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다비식을 엄수한다고 23일 밝혔다.다비는 불교에서 승려가 사망하면 거행하는 불교적 화장의식이다.고인은 지난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바다에서 수면에 뜬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향년 76세.1950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용산구는 마포·은평·서대문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취업정보 업체 잡코리아에 마련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행사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다.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 90여 곳이 참여한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자격 취득과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이 효과를 내고 있다.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상반기 27개 자격과정을 운영한 결과, 수료생 320명 중 301명이 자격을 취득해 94%의 취득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국가기술자격 과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한식조리기능사는 수료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해 91%의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야간 한식조리기능사는 88%, 양식조리기능사는 75%로 나타났다.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 따르면 2025년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
아시아 창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아시아 대표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업과 벤처투자를 연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Blue Ocean Connect’를 메인 테마로 설정해 글로벌 자본과 해양 및 AI 기술의 만남을 집중 조명한다.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