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증평군의회가 22일 상임위원회 배정을 끝으로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의장직 선출을 놓고 파행을 빚은 지 20일 만이다.이날 7명의 의원 전원이 220회 임시회에 참석하면서 원 구성 갈등은 일단락됐다.앞서 지난 2일 의장에 장천배, 부의장 민광준 의원을 각각 선출한 데 이어 이날 기획행정위원장에 최명호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이창규 의원을 선출했다.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윤성 의원, 윤리
  충북 증평군은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증평군 선수단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대에서 열리는 올해 충북도민체전에 24개 종목 465명이 출전한다. 11일 이재영 군수와 장천배 군의회의장, 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 도·군의원, 체육회 임원 등은 그라운드골프·자전거·게이트볼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피고 격려했다. 12일에는 볼링·궁도·정구·배드민턴·축구 훈련장을, 오는 18일에는 테니스·족구·탁구·배구 훈련장을 차
  충북 증평군의회는 올해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군의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국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하고 관련 예산은 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감액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국외연수 대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예산 반납은 국외연수 취지보다 군민 곁에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이 더 절실하다는 의원 전원의 중지를 모아 결정했다”며 “절감된
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이 21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위원회의 ‘제명’ 처분에 대해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결과로 여기고 송구할 따름”이라며 “재심 청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의장은 ‘국민의힘과의 야합’으로 인해 의장 선거에 당선됐다는 보도에 대해 “선거는 개개인의 소신과 판단에 따른 자율적이고 정상적인 투표였다”며 “결과만을 놓고 밀실 야합이라 단정 짓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답했다.그러면서 “갈등과 반목의 시간은 뒤로하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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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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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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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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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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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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