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태국 비디아시리메디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에너지·기후분야 연구·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켄텍은 태국의 연구중심대학원대학인 VISTE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글로벌 에너지 연구의 핵심 주체로서
3주전
인천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을 제안했다.기본소득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인천시당이 모인 인천정치개혁연대와 인천시민정치광장은 1일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들 단체는 기후·에너지, 여성·성평등, 돌봄, 교통, 환경, 평화·통일, 도시계획, 주거권, 건강권, 지방재정, 노동 등 11대 분야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기후·에너지 분야에선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2030년 조기폐쇄,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확대 및 공공지분 확보
20시간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으로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이다.위 후보는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기후 위기 정책에 더
상주시는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기후 위기, 국제적 긴장 속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 등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자력에너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경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자력’을 주제로 열린‘제33회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국제 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과 원자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멜리나 벨린코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위 의원이 제시한 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 등의 실천 과제를 담고 있다.그는 "기후 위기는 이제 추상적인 위협이 아니라 우리 삶의 현장을 파괴하고 있는
전력거래소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해 수출 협력 체계 구축과 전력·에너지 정책 홍보에 나섰다. 민간기업 지원과 기술 소개를 병행하며 녹색산업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개최된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전력거래소는 20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전산업이 차량 5부제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임직원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전산업개발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자율적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력 수요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 효율사업을 확대 시행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 절감 사업인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한난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고객 설비 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한난은 기존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는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돌입했다.서부발전은 지난 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배부하고 차량 2부제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2일 에너지 안보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사는 에너지 수급 관련 간부 전원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방안과 국내외 출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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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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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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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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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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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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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시급”…전기차 경쟁 격화 세제지원 요구 확산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등 세제 기반 산업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주요국이 자국 생산기반 강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국내 역시 생산 중심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는 22일 서울 자동차회관에서 ‘미래차 경쟁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46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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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올해 첫 취업박람회 900명 몰려 ‘인산인해’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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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가처분 항고 기각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이에 불복해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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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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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액 2배로!” 달성군, 전국 첫 ‘1:1 신혼적금’ 도입
대구 달성군이 저출산과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파격적인 ‘당근’을 꺼내 들었다. 신혼부부가 적금한 금액만큼 지자체가 똑같은 금액을 얹어주는 이른바 ‘1:1 자산형성 지원’ 카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달성군은 23일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와 ‘신혼부부 목표달성적금 지원사업’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