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제 장다비전을 열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장애인과 다문화, 비장애인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예술로 풀어내며 공감의 장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3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장다비展은 오는 열아홉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배경의 작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장다비展은 한국장애인연맹 대전 DPI가 2020년부터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꾸준히 열어온 행사다.
청도군은 지난 31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경로당에 방문‘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3월 31일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을 운영한다. ‘멸종위기종의 날’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처음 지정한 날을 기념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에 처음으로 선포됐다. 이번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의 부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을 만든다”로 사람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국립생태원은 국내 29개 서식지외보전기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지난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박득원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장애인 인턴사원 11명을 고용해 사회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서 소등행사가 진행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늘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아파트 등 2,180단지 공동주택 148만여 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숭례문, 남산 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세종 이응다리, 대전 한빛탑, 수원 화성행궁, 여수 돌산대교 등 17개 시도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도 소등한다.아울러 롯데호텔앤리조트, 에이치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후 첫 대외활동으로 사회복지법인 마가렛사회복지회 원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복지관에서 주관한 장애인 인식개선 걷기대회에는 공단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를 타고 관내 주요 시설을 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했다.윤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했다.아울러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 고흥읍사무소 외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장애인의 날을 알리고 이동권 보장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고흥의 길은 휠체어와 유모차의 이동에 있어 자유로운가?’를 주제로 장애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보행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경로당에 방문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 ‘적극행정의 실천’과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보건 행정을 설계하는 ‘전략’을 결합해 예년보다 내실 있게 구성됐다. 보건소 전문인력들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해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며...-이현달/경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3월 24일.. 그날은 우리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날, 서해수호의 날이다. 2002년 연평해전과 2007년 천안함 사건 등 서해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는 이날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책임과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기도 하다.서해의 바다는 단순한 바다가 아니다. 그것은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지키는 최전선이자, 그 속에서 불의와 위협에 맞서 싸운 장병들의 용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젊은이들이 그 바다에서 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천구, 채용 전과정 지원 '현장면접 일구데이' 운영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6시간전
좋은땅출판사가 ‘산처럼 살고 싶다’를 펴냈다. 안종산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유년의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고요까지 이어지는 시편들은 과장 없이 삶의 결을 따라가며, 독자가 자신의 시간을 천천히 돌아보게 만든다. 흙냄새처럼 스며드는 언어는 일상의 감정을 차분히 환기시킨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5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2보]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1시간 여만에 초진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오후 8시 24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현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