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일본 당국은 일부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부산과 경남, 경북 등 국내 곳곳에서도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23일
중부뉴스통신 = 오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경기도와 도내 시군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대구의 대표 문화유산이 국악 무대로 새롭게 변신한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국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국악여행’이 지난 18일 방짜유기박물관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7일까지 모두 5차례 열린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문화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
대전문화재단의 거리공연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이 8월에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들썩들썩 인 대전' 8월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과 국악, 밴드,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단체 40곳이 참여해 모두 9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여름방학이 성큼 다가왔다. 학교를 벗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방학은 손꼽아 기다리는 설렘의 시간이다. 하지만 막상 긴 휴가 계획을 세우려 하면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유명 관광지는 몰려드는 인파와 비싼 비용, 장거리 이동
충북 음성군 지역 기관·단체와 기업들이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식과 생활필수품, 신선식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 저소득층 3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가 2022년부터 매월 한 차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고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불법성토를 막으려면 현장에서 흙을 붓는 행위자만 처벌해서는 한계가 있다. 오염토와 폐기물을 처음 배출한 원청이 책임에서 빠져나가는 구조를 그대로 둔 채 단속만 강화해서는 같은 일이 반복될 뿐이다. 불법성토의 출발점인 원청까지 책임을 묻는 ‘공동 연대 책임’ 법제화가 추진되는 것은 이런 구조적 허점을 바로잡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울산 곳곳서 불법성토가 논란이 되자 서범수 의원은 관련 농지법 개정과 더불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원청이 하청업체에 처리를 맡겼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동에 물도 땡기고, 서에 물도 땡기고. 뚫어라 뚫어라, 물구멍을 뚫어라.” 울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오후 4시. 울주군 두동면 치술령 서낭재 주차장에서 힘찬 꽹과리 소리와 함께 단비를 기원하는 풍물패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두동면발전협의회가 연일 이어지는 혹독한 가뭄에 애를 태우는 농심을 달래고 가뭄 해소와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봉행한 것. 간절함만큼이나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땡볕을 피하려 미리 마련한 천막 아래 모여 굵은 땀을 흘리며 기우제를 지냈다. 기나긴 마른장마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극심한 가뭄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정전 사고가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전력 사용이 집중되면서 아파트 내부 설비가 과부하되거나 노후 변압기와 전기시설이 고장 나 승강기 갇힘과 주민 대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 중구 태평로1가 일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3곳, 400여세대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가운데 228세대는 48분 만에 전기가 다시 들어왔지만,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한 아파트 181세대는 정전이 3시간 가까이 이어졌다.수도권에서는 냉방 수요가 몰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삼프로TV 회원정보 46만 건 털렸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의 회원 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다. 9일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삼프로TV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친일 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재산 환수"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적 책임을 묻겠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서 펼쳐지는 정조의 꿈…무예 뮤지컬 ‘1790’ 관객 호평
1시간전
장창, 낭선, 곤방, 쌍검 등 무예24기의 시연과 화성의과학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예 뮤지컬 ‘1790’이 호평을 받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 치악종각서 울린 광복의 종…"선열의 뜻 이어 행복한 원주 만들 것"
1시간전
원주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 7월 원주시청 앞 공원으로 이전한 치악종각에서 처음 열린 광복절 경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원주시는 15일 원주시청 앞 치악종각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운동 유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종교단체 지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경축식은 민긍호 의병대장 갈라쇼 공연을 시작으로 치악종각 타종, 광복절 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립유공자 희생과 헌신 오래도록 기억”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10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 개최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