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가 주말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든든한 식사 지원에 나섰다. 음성군은 지난 2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로부터 ‘주말에 뭐먹니’ 사업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주말에 뭐먹니’는 학교 급식과 돌봄이 줄어드는 주말에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음성지역 아동 53명에게 매주 토·일요일 먹을 수 있는 두 끼의 식사를 지원 중이다. 음식은 매주 토요일 각 가정으로
충북 음성지역 기업들의 추석 명절 체감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는 응답이 호전됐다는 응답보다 많았고, 상여금과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 비율도 모두 줄었다.음성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올 추석 명절 체감경기를 조사했다.조사한 결과, 응답업체 107곳의 평균 추석 휴무일은 4.1일로 지난해 7.9일보다 3.8일 짧았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쉬는 업체가 89.7%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5일 휴무는 5.6%, 6일 이상은 3.8%였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소재한 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이 15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혁신성모병원은 맹동면 복지팀과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장선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돼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 박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음성지역 재외동포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6일 재외동포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공주 일원에서 ‘서당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주도령서당에서 전통예절과 큰절, 한글의 유래와 의미,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인사말 등을 배우며 한국 문화를 익히고, 솟대와 부채 만들기 등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통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음성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보듬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음성건설본부는 지난 18일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가족과 이웃의 돌봄이 부족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한 선물세트는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노인
충북 음성노동인권센터가 음성지역 여성노동자들의 일자리 이동 경험과 고용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로, 현재 음성군에서 일하고 있거나 과거 일한 경험이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여성노동자가 일자리를 옮긴 구체적인 계기와 이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희망하는 일자리 형태,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네이버에 로그인해 온라인 설문에 응답
충북 음성지역 교육·상담·복지기관들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기관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관계기관들은 해당 청소년의 가정환경과 진로 고민,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상담·교육·복지·진로 분야의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 같은 지원 방안은 지난 4일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제3차 실무위원회 사례회의에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 교육·상담·복지
산업 현장을 지켜온 충북 충주·음성지역 노동자들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2026년 충주·음성지역 노사화합 체육대회’가 지난 12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조합원과 노사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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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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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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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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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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