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축제를 통해 모은 기부금 48만 6400원을 2일 대한적십자사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전달했다. 이날 최원영 학생과 정태호 담당 교사가 직접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해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합천고 학생들이 축제 때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1년 만에 1부 리그에 복귀한 인천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ACL 무대를 정조준한다.▶관련 기사 : 윤정환 감독, ‘생존왕’ 꼬리표 떼고 ‘K리그1의 지배자’ 꿈꾼다2024시즌 창단 첫 강등의 아픔 속에서 흘렸던 눈물을 2025년 K리그2 우승이라는 환희로
20시간전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들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를 보낸다’1973년 발표된 ‘어니언스’의 노래 ‘편지’의 가사 1절이다.이 노래는 첫사랑에 대한 미련과 아픔, 그리움을 연상시키며 당시 학생층을 상대로 펜팔 붐을 일으킬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1주전
강화 초지진, 열강의 침입에 맞서 싸운 격전지입춘이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열흘가량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할 정도로 추위가 매섭더니, 한낮 기온이 영상이다. 며칠 전부터 가봐야지 마음 먹은 강화 초지진으로 향했다. 강화 초지진은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624번지에 있으며, 바다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해 조선 1656년에 구축하고 1679년 숙종 때 성으로 지은 요새다. 초지대교에서 가장 가까운 문화유적지이다 보니 초지대교를 이용해 강화로 들어가는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다. 초지대교는 200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부총리는 지난 6일 영덕 산불 이재민을 찾아 위로했다.최 전 부총리는 SNS를 통해 “오늘 영덕 산불 현장에서 1년 넘게 얇은 컨테이너 벽 하나로 추위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의 손을 맞잡았다. 검게 타버린 숲과 바닥난 살림살이를 마주하니 가슴 깊은 비통함을 느낀다. 숲이 회복되는 데는 50년이 걸리지만, 주민들의 삶은 그 시간을 기다려줄 수 없다. 지금 피해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닌‘확실한 대안’이다”고 했다.그러면서 “저 최경환은 경제부총리로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을
동물의 몸이 느끼는 통증을 모방한 센서를 중국 동북사범대학 연구진이 개발했다. 이 센서는 단순한 자극 감지를 넘어 통증의 강도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동물은 통각 수용기를 통해 잠재적으로 유해한 자극을 감지하고, 이를 뇌나 척수로 전달해 경고 신호를 보낸다. 이를 통해 손상이나 조직 파괴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과학자들은 수십 년간 이 시스템을 전자 장치로 재현하려 했지만, 기존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연구에서 동북사범대학 팀은 젤리 같은 인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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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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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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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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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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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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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소나무 빛과 영상으로 재구현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 솔향공원의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미디어숲’을 정식 개관했다. 군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노후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도비 6억900만원 등 10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착공해 12월 준공했다. 공식 개관에 앞서 최재형 군수와 관계자들이 지난달 현장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 안전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소나무미디어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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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금액 제한 과도 사용자 혼선”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이 해당 지자체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전국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전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홍보했다. 옥천군도 예비 지침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쟁점이 됐던 사용처 설정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사용권역을 옥천읍 권역과 8개면을 묶은 면 권역으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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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겨울 가뭄·한파’ 이중고 뚫었다… 선제 대응으로 용수난 극복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겨울철 극한 가뭄과 한파로 인한 생활용수 공급 위기를 선제적 행정으로 정면 돌파했다. 자칫 '물 부족' 사태로 이어질 뻔했던 남부 지역에 섬진강 준설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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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전한길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복귀해야 된다는 사람, 난 아냐"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 끌어내고 윤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에 복귀해야 된다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서 변호사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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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중소기업 노동자 '설맞이' 복지비 지급
양주시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설맞이 복지비 4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양주시와 관내 중소기업, 경기도, 정부가 공동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2025년 2월 출범 이후 2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부담이 커진 노동자들의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