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평동 월전공원과 용동공원에서 ‘2026 추석맞이 광산구청장배 전국 이주노동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이주노동자 축구대회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고국을 자유롭게 오가기 어려운 이주노동자들의 그리움을 달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정착과 화합을 돕기 위해 지난 2008년 시작됐다.광산구는 2022년부터 대회를 전국 규모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6개국 24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경기는 25일 오전 9시 월전공원에서 열리는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