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충주댐 물문화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관리하는 시장이 아니라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 찾아오게 하는 행정이 아니라 찾아가는 행정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 대전환을 위한 4대 시정목표로 규제로 묶인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충주의 성장판을 국가 전략 축으로 재설계하며, 관리형 행정을 책임·결단형 행정으로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맹 후보는 “충주댐은 44년 동안이나 우리 충주를 묶어온 규제의 상징”이라며
인공지능이 일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에게는 ‘디지털 격차’라는 또 다른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우리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지원사업’에 당당히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일자리가 단순 노무를 넘어, AI라는 첨단 도구를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거듭나기
동서식품이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의 패키지를 전면 개편하고 브랜드 통합에 나섰다. 하위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6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커피 브랜드 맥스웰하우스의 RTD 제품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기존 하위 브랜드를 맥스웰하우스로 일원화한다. 이번 개편은 브랜드 이미지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 패키지에는 맥스웰하우스의 슬로건인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다” 문구와 커피잔
충북 괴산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이 사업은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 한 달 최대 1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생활 밀착형 인센티브 정책이다.도입 첫 달인 지난달에는 괴산군 인구의 9%에 달하는 3423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3000여명이 목표를 달성해 17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았다.이달에는 4000명에 육박하며 인구 대비 참여율 10%를 돌파했다.참여 열기는 청년층으로도 번졌다.청년들은 ‘자연울림 뛰산’이란 러닝 동아리를 결성해
지붕형 태양광 산업이 AI를 중심으로 근본적인 구조 전환에 들어갔다. 설계와 인허가, 운영을 넘어 자산 평가와 거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식이다.에이치에너지는 AI 에이전트를 앞세워 태양광 밸류체인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기존 시장의 인력 의존 구조를 바꾸고 있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PR 데이’에서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벤처기업협회의 ‘2025 벤처에이스’ 기술혁신 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16일 증평교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학·인문·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여권을 주민·학생에게 무료로 전달했다.행사장에서는 폐건전지와 폐휴대전화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도 마련됐다.강미영 회장은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군민과 학생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
“자비스, 데이터 화면 띄워.” 영화 ‘아이언맨’에는 똑똑한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가 등장한다. 아이언맨이 무언가 명령만 내리면 알아서 척척 정보를 찾아주고, 수트도 조종한다. 그런데 이제 우리 PC 안에도 똑똑한 AI 비서가 들어왔다. 최신 PC나 노트북을 살 때, 꼭 확인해야 한다는 ‘NPU’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과연 이 작디작은 반도체가 우리 PC 환경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 걸까? 단순히 PC를 잘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용어일 뿐일지, 아니면 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는 14일 "제주도가 처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새로운 미래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자신이 민주당 후보로 최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 제주현안 중 최대 이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주민투표나 공론조사를 신속히 추진하는 방향으로 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14일 오전 11시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더불어민주당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트리니티 항공’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티웨이가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인 ‘새 이름 찾기’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 항공’은 향후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고객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30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평면 금곡지구를 충북 경제자유구역 제3 거점으로 지정해 ‘충북의 송도’로 조성하겠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천의 미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충북의 경제 중심을 진천으로 이동시키겠다”며 “금곡지구를 첨단 산업과 국제 교육,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금곡지구가 청주국제공항 20분, KTX 오송역 40분 거리의 접근성과 오창 방사광가속기, 이차전지 클러스터를 잇는 입지에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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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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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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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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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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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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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32명·비례 13명...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유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모두 45명의 의원을 선출한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했다.선거구획정위는 평균 인구 대비, 인구편차 허용 기준인 상·하한선을 맞추기 위해 인구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했다.이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67만2616명, 32개 지역구 평균 인구는 2만1019명이다. 삼양·봉개동은 3만1441명으로 인구 상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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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 '정민구.송창권.강봉직'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갑 국회의원 지역구의 4개 선거구에서 실시한 경선 결과 3개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이 모두 승리했다.5명이 출마한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경우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도의원 경선에서는 처음으로 결선이 진행된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갑 4개 도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삼도1동·2동 정민구 후보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송창권 후보 △애월읍 강봉직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5명이 출마한 연동갑 선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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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에 즐기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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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소재 해변에 강태공들이 꽁치 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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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홍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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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이도2동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주변에 시민이 붉게 물든 홍가시나무 주변 인도로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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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제주 아동들에게 알려요"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김연재 학생이 주도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CADA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지역아동센터에서 북아메리카 문화권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미국 호데노쇼니 부족의 전통음식 ‘쓰리 시스터즈 수프’, 멕시코의 전통 모자 ‘솜브레로’를 소개하고, 카리브 제도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김연재 학생이 이끌고 있는 CADA는 다문화사회 속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