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해를 정원도시 도약의 분기점으로 삼고 정원 인프라 구축과 시민참여 사업을 동시에 확대한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향한 물리적 준비에 더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누리는 생태정원도시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전략이다. 울산시는 13일 2026년 주요 환경·정원 정책 분야 연두업무 브리핑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정원 기반시설 조성과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생활권 곳곳에서 정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제를 운영하
문음미 기자 = 고창군과 고창농악보존회가 오는 3월1일까지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전국 및 해외 전수생이 참여한 ‘사시사철 굿피는 고창-
어린아이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세계를 묻는 전시가 진주에서 열리고 있다.PAC 갤러리는 올해의 주제인 ‘관계, 세계와 연결되다’의 첫 장으로 박대조 개인전 ‘눈의
에드 무지카가 제17회 정기연주회 ‘String Echoes : 시간을 넘어선 울림의 여정’을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3월 3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김현미 교수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음악 세계와 예
행정통합 논쟁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한국 도시들이 세계와 연결되는 방식과 지방자치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으로 확장되고 있다.행정통합과 통합특별시 구상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도시 정책의 주류 흐름은 행정 규모 확대보다는 강소도시의
대한민국은 지금 ‘AI G3’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초거대 언어모델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경쟁이 1막 이었다면, 이제는 AI가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여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등 실재하는 산업 현장을 바꾸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화려한 기술 담론 뒤에는 뼈아
삼성전자가 6일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해, 전 세계를 더 가깝게 연결하며 독보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7만 5천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파트너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OBS, Olympic Broadca
울산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 가다갤러리가 올해 신년 기획전으로 원로, 중견, 신진작가 16인의 전시회를 이달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개성적이고 독창적으로 제작된 사실 회화와 구상, 상상과 상징으로 자기 자신만의 내면세계를 표출한 현대회화, 추상, 비구상 등 작품 세계와 내용, 양식, 기법을 달리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한데 어우러져 출품된다.강문철 작가는 경북 울진군에 있는 수령 600년 된 노거수 ‘대왕금강송’을 극사실적으로 그렸다.김갑수 작가는 포맥스 판으로 달리는 토끼 모습을 만들어, 아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그림이 있는 도서관」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이 지닌 예술성과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서로 다른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표현 기법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책 속 장면을 원화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그림책 특유의 색감과 세밀한 표현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인들에게는 그림책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
LG CNS가 로봇을 포함해 실제 세계와 AI를 융합하는 ‘피지컬 AI’ 시장 공략을 2025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특히 LG CNS는 제조와 물류 중심으로 다년간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AI,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을 ‘현장에서 실제 일을 잘하는 존재’로 고도화한다는 목표다.현신균 사장은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파인튜닝 시키고, 실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 투입된 로봇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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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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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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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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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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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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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해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봤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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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署, 우회전 일시정지 및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영덕경찰서가 12일 오전 영덕군 강구면 강구신대교 사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우회전 일시 정지 및 약물 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은 캠페인을 통해 최근 약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우회전 시 전방 신호등이 적색 신호이면 일시 정지한 후 진행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7번 국도 영해휴게소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화물차량, 택시 등 생계형 운전자가 대상이었으며 이번 캠페인은 일반 차량과 시민들을 대상 홍보였다. 영덕경찰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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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물가 관련 불공정거래 철저히 감시...정책 악용 소지 봉쇄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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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응급의료 비상체계 가동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실 상시 운영과 휴일 의료기관·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 의료 접근성 확보에 나선다. 12일 경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해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외래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구체적인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 및 경주시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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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취소에 국회 보이콧까지… 사법개혁안 강행이 부른 정국 냉각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