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우려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25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하성용 의원은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무원 선거 개입설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엄중한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일부 공무원들이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서 공직기강이 무너졌다”고 질책했다.이남근 의원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은 선거 결과를 왜곡해 결국, 도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며 “일부 공직자들이 개인 의사표현을 넘어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와 출마선언
‘교육의 도시’라 불리는 충북 청주에서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 또 터졌다.지난해 4월 청주의 한 고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내외부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교육의 수장 윤건영 도교육감은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선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윤 교육감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은 그저 ‘사후약방문’이라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청주 흥덕경찰서는 고교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
국토교통부는 전라선 남원역에서 발생한 무궁화열차 승객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경 남원역에서 출발한 여수발·용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하려던 1936년생 남성 승객이 사망했다. 이 승객은 열차에 매달린 상태에서 승강장 아래로 추락해 출발 중이던 열차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국토부는 CCTV 영상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여객 승·하차 시 확인, 승강장과 열차 간격 관련 안전조치 여부 등 사고원인을 다
20일 오후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실종자 14명을 모두 찾아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중이며,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 조사에 유가족의 참여 보장, 재난특교세 지원 등 재정지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부처간의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도 논의했다.고인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들의
제주시체육회 직원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소득세, 주민세를 횡령했지만, 징계 조차 받지 않았다는 노조 측 주장에 체육회가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징계 시효가 이미 만료된 사안으로 징계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제주시체육회는 "먼저 이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도민여러분께 죄송한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이번 사건은 12년 전인 2014~2015년까지 2년 동안 제주시생활체육회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이다"라며 "당시 총무팀장이던 A씨가 생활체육지도자 B씨 외 2명의 소득세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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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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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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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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