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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양주향교에서 민선 9기 정덕영 양주시장의 취임을 선현들에게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방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선현들에게 이를 고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유가의 전통 의례다. 이번 행사는 양주의 정신적 지주이자 유서 깊은 역사문화 자산인 양주향교에서 민선 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성현들께 알리는 동시에, 선현들의 고귀한 가르침과 덕목을 이어받아 올바른 목민관으로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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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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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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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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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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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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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윤리경영 교육’ 실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ㆍ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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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계탕 한 그릇에 ‘기운 펄펄’…초복 더위도 훌훌
15일 대구 달서구 성서노인복지관에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 500인분이 마련된 가운데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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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후 산업단지들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서고 있다. 문화와 콘텐츠를 입히고, 에너지 자립형으로 전환하는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도 '문화선도산단'을 앞세워 미래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15일 인천시와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등이 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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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창업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