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중구의 일상과 명소, 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60초 세로형 영상에 담아내는 ‘2026년 쇼츠 영상 공모전 〈중구 좋다 아이가~, 중구 숨은 매력 온나〉’를 개최하고, 10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 흐름을 활용해, 중구의 숨은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
부모가 되는 순간, 우리 내면에는 자녀가 탄탄대로를 걸어 성공하길 바라는 설계도가 펼쳐진다. 그러나 자문해야 한다. 그 설계도는 진정 아이를 위한 것인가, 부모의 미완성 된 열망을 투영한 대리만족인가.아이의 첫걸음마는 부모의 손을 맞잡을 때 시작된다. 부모의 체온으로 전달되는 신뢰는 아이가 세상으로 나아가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길을 대신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길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데 있다.우리는 흔히 부모를 자녀의 행로를 통제하는 '완벽한 가이드'로 오해한다.
2주전
"아이로 생기는 수많은 고단함은 아이의 웃음소리, 웃는 모습 하나로 다 풀려요. ‘다 괜찮아지니까 걱정 마’라고 들려주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육아, 제법 재밌답니다."가장 먼저 행복을 전해준 온음이와 세살터울이 온별, 그리고 막내 온아 삼남매를 키우는 인천 부평구 김동국·이아름 부부는 “힘들지만, 아이 숫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은 비례한다”며 환하게 웃는다.부부가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아름씨가 제주도에서 일할 때
단재초는 충청북도교육청지정 양성평등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책을 읽고 추천 도서 목록을 만들었다. 작년 4학년과는 ‘소녀와 소년’ 책을 함께 읽고 성평등에 대한 보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했다. ‘남자도 예쁜 걸 좋아하면 안 되나요?’, ‘여자는 축구 선수로 뛰면 안 되나요?’ 같은 학생들의 질문을 보며, 나도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구나 싶어 반성했다.양성평등을 살펴보며 ‘아이 낳는 여성’에 집중된 ‘출산’이라는 단어보다는 ‘아이가 태어나는 현상’에 비중을 둔 ‘저출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다는 주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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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을 운영하던 나는 어느 날 생뚱맞은 상상을 시작했다. ‘아이가 우리 학원에 몇 년 다니면 미국에 유학 간 것 같은 실력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초등학생도 대학생이 응시하는 TOEIC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아궁이 굴뚝 연기처럼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주변의 반대에도 오랫동안 그 상상을 쫓았다. 꽤 시간이 흐른 지금은 미국 교실처럼 수업하는 ‘현지 학습반’도 실현됐고 초등학생이 대학생 평균 TOEIC 점수보다 더 높은 성과도 내고 있다. 전국 각지의 원장들이 그 비법을 배우러도 온다. 엉뚱한 상상이 만들어 낸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다. 역전 끝내기 홈런은 야구가 주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다.6·3 지방선거에도 드라마틱한 역전승이 펼쳐졌다. 그 주인공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다. 선거 초반 열세를 보였던 진보 성향의 고 후보가 보수 성향의 현직 교육감인 김광수 후보를 제치는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진보 진영의 세력 결집, 김 후보의 태양광업체 유착 의혹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초반 약세를 만회하기 위해 고 후보는 곳곳을 찾아다니며 “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읍소를 한 것이 많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6.3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아이 한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태양광 교육농단' 의혹이 드러났을 때, 저는 교육자로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꼈다"며 "저는 부패한 과거를 끝내고 깨끗한 제주교육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가진 저마다의 색깔로 빛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속도와 결을 존중하며, 단 한명도 배움에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나야 한다”며 “저는 교실 안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안심택시’ 도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제주형 자기주도적 학습센터’를 확대해 가정환경에 따른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학부모님들의 현실적인 짐인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이어 “그동안의 갈등과 상처를 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교육주체들의 신뢰
유한킴벌리가 글로벌 캐릭터 포켓몬과 협업한 유아용 음용 제품을 선보였다. 누수 방지 구조와 안전 기준을 적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설명이다.19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원터치캡 빨대컵과 텀블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카츄와 이브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제품에는 흔들거나 뒤집어도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3중 잠금 구조를 적용했다. 음용 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캡을 200도 이상 젖힌 상태로 고정할 수 있게 설계해 아이가 마실 때 캡이 이마에 닿는 불편을 줄였다.원터치캡에는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충남 최대 승부처인 천안·아산 지역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이며, “더 혁신 충남교육”을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과거 비리로 얼룩졌던 충남교육을 지난 12년 동안 혁신 충남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 더 큰 혁신과 확실한 미래를 제가 하겠다. 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아이가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아산본부 선거연락사무소도 개소했다. 유희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세종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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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3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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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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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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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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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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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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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나!’에 참가해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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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경상권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연수 운영 사업’주관기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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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2026년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연수 운영 사업’의 경상권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적 돌봄 서비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 사업이다.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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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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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학교전담경찰관과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의 주관으로 초 4교, 중 5교, 고 2교 총 11개교를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방문하여 학생·교직원과 함께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디지털 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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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쉬엄쉬엄 한강축제’서 시민 맞춤형 ‘마음 처방전’ 제공
서울시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주말을 맞아 한강공원을 찾은 수많은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연계해 ‘제1차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총 1587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마음 처방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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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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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대책으로는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폭염피해 저감대책 추진 △폭염피해예방 홍보 등 5가지다. ○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의 경우 정부의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