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공부일까?-안정애/작가·전 통영 한려초등학교 교사도서관에 있으면 책을 여행 케리어 모양의 박스에 한가득 담는다. 웃으면서 대출하시는 부모님께 질문을 해본다. “어머니, 그 책들을 아이가 다 읽게 되나요?” 물으니 어머니 답은 많이 가져가야 아이가 선택의 범주가 늘어나서 읽게 된다는 의향이라고 한다.나날이 진화되는 디지털문화에 노출된 아이들은 순수한 놀이를 잃고 있다. 우리 세대를 견주어 볼 가져올 필요는 없으나 지금의 아이들은 모두가 전자기기에 노출된 정서이어서 순수한 어린이다운
출판사 미다스북스는 인공지능 시대, AI를 활용해 문해력을 강화하는 실전 지침서 '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책은 AI 시대에 문해력 주도권을 아이가 직접 쥐게 만드는 ‘능동적 학습 구조’에 집중한다. 저자들은 자동 요약과 쉬운 정보가 만드는 사고의 게으름을 경계하며, AI를 질문과 검증의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제안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맞춤형 프롬프트와 활동지를 통해 독서 전 질문 설계부터 이야기 짓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며, 아이가 AI에 의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경산시는 5일, 해빙기를 맞이하여 고위험 작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시설물 보수 등 현장에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인 자인면 교촌리에 소재한 도로보
배우 엄지원이 안타까운 부상 소식을 전했다.3월 5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엄지원은 설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키를 타다가 다친 건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