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철원군 마현리 13민통초소 이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가 완료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마현리 13민통초소는 마현리 입구에 위치해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영농 활동을 하는 주민들과 초소를 통제하는 군부대 간 민군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특히 농번기마다 초소 출입 절차로 인해 통행 불편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한기호 의원은 그동안 마현리 13민통초소 이전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국방부와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새만금의 비전과 계획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
동두천시는 오랜 기간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 속에서 지역 발전의 제약을 감내해 왔다. 산업 기반 확충은 쉽지 않았고, 도시 성장 역시 큰 제약을 받아 왔다. 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한 희생이 지역의 미래마저 제한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제는 경기도와 국가가 이에 응답해야 할 때다. 그 해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평
한국남부발전이 지역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삼척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0일 지역발전과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삼척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삼척빛드림본부는 2011년 설립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또 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기울이
관악구가 올해 관악산자락 내 7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난향동 일대 관악산자락에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난향숲길지구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사업’ 착공에 돌입했다.기존 난향숲길지구는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 부지였으나, 무허가 건물 난립, 무단 경작 등으로 산림 훼손 문제가 이어져 왔다. 또한 협소하고 단조로운 공간으로 공원 시설 이용이 불편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하고 오는 2일부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그동안 신도안면과 엄사면은 30년 이상 경과 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적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2026년 주요 정책사업’으로 엄사지구 1개소와 신도안지구 1개소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신도안지구를 우선 완료해 2일부터 조기 공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해미르아파트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센터에서 ‘2026년 문경오미자대학 레벨업’ 입학식을 열고 문경 오미자 산업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오미자대학은 2007년 개설 이후 지역 오미자 재배농가의 핵심 교육 기관으로 자리잡으며 문경 오미자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재배면적 감소와 입학 수요 감소로 인해 지난 2년간 정규 과정 대신 ‘시기별 재배기술 교육’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오미자는 문경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45%를 생산해 왔으나 최근 이상기상과 고령화로 인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자치분권 성과와 한계를 도민과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도는 2006년 7월 국제자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선도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시범 자치단체로 출범해 지난 20년간 자치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후 7단계에 걸쳐 5,321건의 사무에 대한 권한이양을 추진하며 자치조직·입법·재정 분야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위상을 확보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인구 증가와 경제 규모 확대로 이어졌으며, 세종·강원도·전라북도가 특별자
강준원 음성군가맹경기단체협의회 회장이 민선2기 충북 음성군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돼 5일, 당선증을 교부받았다.강 회장은 행정 실무와 체육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소 음성군체육회가 특정 개인이나 일부 종목 중심이 아닌 모든 종목과 모든 읍·면, 모든 체육인을 아우르는 공동체로 운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또 종목 간 지원 격차와 예산 배분 기준의 불명확성, 읍·면 체육회의 재정 운영 부담 등을 군 체육의 주요 개선 과제로 지적해 왔다.강 회장은“42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한 기준
인천 미추홀구가 현수막 게시대의 디자인 다양성을 확대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완화한다.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배경색을 흰색으로 통일하고 글자 색은 4색 이내로 제한하며 이미지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기준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디자인의 획일화로 인해 홍보 주체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광고매체로서의 주목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6단 게시대의 경우 동일한 형식의 디자인이 반복되면서 시각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유가·물가 상승 속 시장 찾은 우상호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2일 장날을 맞은 춘천풍물시장을 방문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우 후보는 이날 풍물시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슈]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소규모 공장·창고, 화재 위험에 그대로 노출"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는 최근 염태영 의원실이 개최한 국민 생명을 지키는 건축법 개정 국회 토론회에서 무기단열재와 관련된 일부 쟁점에 대해 기술적 해석이나 제도적 맥락이 사실과 전혀 다르게 전달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현재 건축물의 안전 수준은 대형 건축물과 소규모 건축물 간의 격차라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대형 건축물은 내화구조 적용, 소방설비의 설치, 감리 강화 등 다양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면서 화재안전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돼 온 반면, 소규모 공장·창고 등은 내화구조 적용이 면제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자력환경공단, ‘벚꽃엔딩 피크닉’ 개최
원자력환경공단이 지역민과 봄 기운을 함께 느끼는 자리를 마련한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3~4일 양일간 경주시 서악동 본사 야외 특설무대에서 ‘벚꽃엔딩 피크닉 in KORAD’ 행사를 연다.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사옥 인근 흥무로에서 김유신 장군묘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는 등 경주 최고의 벚꽃명소로 꼽히며 주말에는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벚꽃엔딩 피크닉 in KORAD 행사에서는 경주지역 청년인디밴드 공연, 발달장애인 난타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지대, 입주기업 대상 ‘원포인트 클리닉 데이’로 창업 지원 확대
상지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31일 상지대 벤처창업관에서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원포인트 클리닉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시, '햇빛소득마을' 본격 추진…17개 마을 참여 의사
전북 정읍시가 주민 참여 기반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정읍시는 2일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설명회에서는 협동조합 구성 방식과 참여 절차, 사업 구조 등이 안내됐으며, 농지와 유휴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