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상수도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내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초작업과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수돗물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되며, 군은 시설물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시설물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고 해충 발생 등 위생 위해 요소를 차단했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토사 유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4개소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우기 대비 시설관리를 강화했다.군은
제주 산지천 인근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물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해 상수도 배관이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도로에는 싱크홀이 생기고, 도로 일부는 침수되기도 했다.제주도는 파손된 상수도 배관을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7시 15분쯤 복구했다.배관 파손으로 인해 삼도동, 건입동, 일도동 등 일부지역에 물
경산시는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 이번 성과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다. 지속적
충남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소속 정두영 팀장과 이종수·박현욱 주무관이 최근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상수도 운영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상수도 관망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확보해
제주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사용요금을 월 최대 5400원까지 감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의 월 상수도 사용요금 가운데 가정용 10톤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감면액은 월 최대 5400원이며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이 10톤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사용량에 대한 요금만 감면된다.다만 동일 수용가에 수급자가 여러 명 거주하더라도 감면 혜택은 세대별 1건만 적용된다. 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충북 음성군 수도사업소 직원 3명이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동시 합격했다.합격자는 상수도 시설팀 이정섭 팀장, 상수도 관리팀 김청일 주무관과 이종원 실무관이다.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는 수도가 생산·공급되는 전 과정 중에서 실제로 물이 이동하는 관로 전반의 상태와 안전한 운영을 관리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관망 시설은 노후화와 지반 침하, 수압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누수나 수질 문제, 급수 불안정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수도사업소는 이번 동시 합격을 계기로 관망 운영·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상수도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수장 단전, 취수원 탁도상승, 관로 유실 등 상수도 공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
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하이퐁시를 거점삼아 전역으로 물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베트남 하이퐁시 고위급 대표단과 물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베트남 대표단에는 하이퐁시 도 타인 쭝 인민위원장, 팜 반 테프 경제특구청장 등이 방한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베트남 북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의 상수도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
제주시는 가정과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급 대상은 총 1만7529가구로, 지급 규모는 2억5028만원이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해 과거 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제도 참여를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총 5213tCO₂eq에 달했다. 전기 부문에서는 2만8199가구가 참여해 5099tCO₂eq를 감축했으며, 전력 사용량으로 환산하면 10
오는 2035년이 되면 기후위기로 인해 충북의 물 부족량이 6034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대청호의 하루 평균 생활·공업용수 공급량이 300만톤임을 감안하면 20일치의 상수도 공급량이 부족하게 되는 셈이다.이중 청주시의 예상 물 부족량은 5507만㎥로 충북 전체 부족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충북도는 이처럼 기후 위기로 인한 심화하는 물 부족과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충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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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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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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