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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이 단일화에 최종 실패함에 따라 사실상 3자 구도를 확정했다.4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인천YWCA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열고 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정한다.추진위는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후보 선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추진위는 지난달 17일부터 단일화 참여 후보 등록을 진행했고 30일까지 기간을 연장했음에도 추가 후보 등록이 이뤄지지 않았다.추진위에는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한 차례 단일화에 성공한 임병구 후보만 입후보했다.같은 진보 진영인 도
울산시장 선거에서 민주·혁신·진보 진영 단일화 논의가 선언을 넘어 실제 접촉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표 분산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면서 울산 선거의 핵심 변수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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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불참으로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다.인천 시민사회단체 40곳이 모인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2차 전체회의를 연 결과 다음 주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추진위가 지난 17일 마감한 경선 후보자 모집에는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한 차례 단일화에 성공한 임병구 예비후보만 등록을 마쳤다.같은 진보 진영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추진위의 후보자 모집에 참여하지 않았다.추진위는 그동안 도 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 여부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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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가 임병구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인천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는 7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임 후보 추대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추진위는 전날 참여 단체 47곳의 만장일치로 단독 입후보한 임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추진위는 후보 공모 기간을 연장하며 도성훈 예비후보에 단일화 참여를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아 토론회 대신 임 후보에 대한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임 후보는 “민주·진보 가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버텨준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진보를 표방하는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3명 중 2명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30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김성근 후보와 조동욱 후보는 지난 29일 저녁 청주의 한 식당에서 만나 양자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두 후보는 ‘합리적 진보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던 김진균 후보를 단일화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두 후보는 김진균 후보를 두고 “진보 진영 일원으로의 정체성을 알 수 없다”, “민주 진보그룹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등의 말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둘은 다음 달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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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단일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보 진영이 후보 등록 기간을 연장했다.28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3차 회의를 열고 등록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추진위는 지난 17일 단일화 참여 후보 등록을 마감했으나 임병구 예비후보 외 등록이 없자 후보 경선 참여를 최대한 독려하자는 취지에서 추가 공모를 진행했다.추진위는 이 기간 같은 진보 진영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추진위는 그동안 도 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 여부를 수 차례 물었지만 별다른
충남교육감 선거의 최대 변수의 하나인 예비후보들의 단일화가 마침내 성사됐다. 이번 단일화가 후보등록 이전에 이뤄짐에 따라 김영춘 단일후보가 통합효과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본선 동력으로 전환하느냐가 충남교육의 향배를 가를 중요 관전 포인트가 됐다. 김영춘·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영춘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골자로 ‘합리적 진보·민주후보 단일화’를 발표했다. 양측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무작위로 선정한 충남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여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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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보수진영 3명의 후보로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진보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선언한 데 이어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가 7일 임병구 예비후보를 교육감 후보로 결정하면서 2파전 구도가 꾸려졌다.추진위는 민주진보교육감 선출을 위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하며,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임 예비후보뿐 아니라 3선 도전이 유력했던 도 예비후보의 참여를 기대했으나 실패했다. 이에따라 진보진영의 단일화가 실패한 최초의 인천시교육감 선거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에는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 진보 3당과 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참여하는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가 진보 진영 단일 비례대표 후보로 추대된 김순애 녹색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7일 ‘제2공항말고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선거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본격 선거우동에 돌입했다.김 출마예정자는 “진보단일비례후보로서의 무게감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반드시 도의회에 진출해 제2공항을 막고 제주 자연과 도민들의 삶을 지키고 돌보는 일당백 진보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진보 계열 전직 교육감 6명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조희연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이재정·민병희·장휘국·장석웅·김병우 전 교육감 등은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이병도는 충남교육 현장이 길러낸 ‘진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이며 민주·진보 진영이 하나로 뜻을 모은 ‘대표후보‘“라며 “충남 교육의 중단 없는 혁신과 도약을 위해 이병도 예비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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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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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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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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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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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선거 64명 등록…24곳 격돌·8곳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입후보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단독 입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자도 역대 최다인 8명에 달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도의원 선거 등록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으로 집계됐다.대결 구도는 24개 선거구에서 형성됐다. 이 가운데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3파전이 전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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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교육은 정치의 전리품이 아니다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게 하는 데 있다.”독일의 철학자 조제프 주베르의 이 말은 오늘날 우리 교육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교육은 단순한 시험과 성적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본질적인 국가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교사가 있었다.5월 15일 스승의날. 하지만 올해 교육 현장은 감사와 존경만으로 지나가기 어려운 깊은 상처 위에 서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반복된 교권 침해와 교실 갈등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공교육 신뢰의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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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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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실무부터 제대로” 대구 북구,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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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5월 14일 1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동 행정팀장 및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김영숙 센터장(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