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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보완수사권 박탈하면 정권도 박탈당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검찰 해체와 함께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고 있는 이재명 정권을 향해 "검찰 해체하면 민주당도 해체당할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는 민주당에 누구든 좋으니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국민 앞에 공개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는 검찰 폐지는 헌법 부정 행위라며 여권에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범죄 피해자들이 눈물로 보완수사권 존치를 호소하고 있다.

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법조계 대다수...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최근 '부정선거·재선거' 관련 행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박 의원은 장 대표의 행보가 과거 황교안 전 대표와 유사하다는 취지의 질문에 "그런 것 같다"고 답하며, 당이 다시 '부정선거 옹호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쓰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14일 MBC 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최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집회에 참석해 "재명아"라는 손팻말을 든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며 "당내에서 자신의 거취 문제를 정상적으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며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뜻을 단호하게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에서 모습을 드러내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고 말했다.그는 지난 8일에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서 참석했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와 승용차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는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관세청은 7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13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298억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했고 수입은 23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63억5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가 193.0%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기간통신사업자 면허를 취득하고 에너지·공공 분야 ICT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한전KDN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이음5G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으로 선정돼 산업용 5G 통신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기간통신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통신망 구축·운영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면허 취득과 주파수 할당이 필수적인 사업이다.한전KDN은 이번 면허 취득을 통해 5G 특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이 펼쳐졌다.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에서 ‘월드비전 강원어린이합창단 여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합창단원들이 음악적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경험을 통해 ‘월드비전 합창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박윤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네 차례에 걸친 집중 합창 연습을 진행하며 호흡과 발성, 곡 해석
이달 초 KTX 고속철로 증설 공사 중 발생한 미얀마 노동자 컨베이어벨트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하청업체 LT삼보가 유족과 합의했다. 사측은 빈소를...
4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원하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포항은 굉장히 경쟁력 있는 팀"이라면서도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 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상대 포항에 대해 "매년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며 "특히 요즘 경기에서도 굉장히 결과가 좋다"고 평했다.이어 "하지만 오늘 좋은 경기를 위해서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라며 "저희가 항상 준비하듯이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며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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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보이는 목선이 가라앉은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평도 북방 해역에서 침몰한 중국어선 추정 선박 등을 조사한 결과, 사람이 타지 않은 빈 배로 확인됐다. 앞서 해경은 오전 10시57분쯤
한화그룹의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한화 필리조선소는 18일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필리조선소가 수주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을 비롯해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한화 필리조선소가 선박 건조를 담당하며 토트 서비스가 선박 건조 관리자
미국 연방 공무원들이 정부 지급 기기에 틱톡을 다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1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현재 운영 중인 틱톡 버전이 과거 금지 조치 때 문제로 지적된 보안 위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미국 정부는 2022년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연방 정부가 지급한 거의 모든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했다. 당시 FBI 국장이던 크리스 레이는 중국이 모회사 바이트댄스를 통해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후 미국은 틱톡의 미국 사업 분리를 추진했다. 2024년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인 '멸망전'이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는 의미의 '멸망전'은 지난 10년간 약 1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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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유가 피해 지원과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 성주사랑상품권 발행, 농업 기반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가까운 사업들이 추경안에 담겼다.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590억 원
한 여름에 ‘더운 이불’을 덮고 잔다는 생각을 해보자. ‘더운 이불’에 견딜 사람이 있을까..제주시 외도동이 낮 최고기온이 36.7도를 넘어선 가운데 서귀포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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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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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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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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