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8일 안방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123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최근 제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마다 1000명이 넘는 관중이 꾸준히 경기장을 찾
4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원하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포항은 굉장히 경쟁력 있는 팀"이라면서도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 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상대 포항에 대해 "매년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며 "특히 요즘 경기에서도 굉장히 결과가 좋다"고 평했다.이어 "하지만 오늘 좋은 경기를 위해서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라며 "저희가 항상 준비하듯이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며 저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자상거래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 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덱스벤처스 "AI 부의 재분배, 자발적이든 강제든 결국 일어날 것"
인덱스벤처스 공동창업자 닐 라이머가 AI로 쏠린 막대한 부는 결국 재분배될 것이라며, 기술업계가 자발적으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1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는 그 방식이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결국 일어날 것이라고 봤다.이 발언은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기부가 위축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2010년 시작한 '기빙 플레지'는 첫 5년간 113개 가문이 참여했지만 이후 72개, 43개로 줄었고, 2024년에는 4개 가문만 새로 합류했다. 미국 전체 자선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SOOP 오리지널 e스포츠 '멸망전' 19일 개막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인 '멸망전'이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는 의미의 '멸망전'은 지난 10년간 약 1만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평도 해역서 침몰한 중국어선 추정 선박…인명 피해 없어
2시간전
인천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보이는 목선이 가라앉은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평도 북방 해역에서 침몰한 중국어선 추정 선박 등을 조사한 결과, 사람이 타지 않은 빈 배로 확인됐다. 앞서 해경은 오전 10시57분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사천면서 25인승 버스·K7 충돌…버스 전도, 4명 중상
강릉시 사천면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버스가 90도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8시 2분께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 1-7 일원에서 25인승 버스와 K7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가 옆으로 넘어졌으며, 탑승객 일부가 차량 내부에 갇히는 등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오전 8시 11분 주문진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8시 14분에는 임시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 상태 확인과 응급조치를 진행했다. 이후 8시 35분부터 구조·구급 인력이 현장에 투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은 연기 뒤덮은 쿠팡 물류센터…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총력 진화'
인천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며 소방당국이 국가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수십만㎡ 규모의 물류시설 내부에 쌓인 생활용품이 불길에 휩싸이고 짙은 연기가 건물 전체를 뒤덮으면서 진화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18일 오전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대형 물류시설 화재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건물 6층에서 시작된 불은 빠르게 확산하며 소방당국의 긴급 대응을 불러왔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뒤인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