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장미꽃이 만개한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급수탑공원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장미정원에는 최근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나 향긋한 꽃향기와 함께 초여름 정취를 전하고 있다. 특히 장미와 신록이 어우러진 공원 산책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4만3000여㎡ 규모의 추풍령급수탑공원에는 최근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종합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 남녀노소 찾아와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