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강원랜드를 둘러싼 금융규제 강화 움직임에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추진 중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강원랜드의 설립 취지와 폐광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이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강원랜드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강화가 가져올 부작용을 설명하며 개정안 수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원랜드 는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이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의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이다. 영주에 정착해 기관사로 성실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기쁨과 갈등, 이별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용 냉방조끼를 지원했다. 영주시는 지난 14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안정농협과 함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용품 기탁식을 열고, 200만 원 상당의 냉방조끼 40벌을 전달했다. 전달된 냉방조끼는 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