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와 징검다리, CJB청주방송 공동 주최로 충북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여는 ‘2025-2026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가 20일 오전 11시30분부터 진천읍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다. 진천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송기섭 군수에게 들어본다.-사랑의 연탄 나누기 의미는?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온기가 절실한 시기이다.여전히 우리 사회의 많은 이웃들이 연탄 한 장에 의지해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추위에 고통받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군민 모두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 위치한 시온성교회는 4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쌀 500㎏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 서문교회는 2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식료품 세트 30개를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종합물류와 상당구 용암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13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3일 증평군에 온라인상품권 300매를 기탁했다.정병천 충북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군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10가구에 온라인상품권을 전달한다./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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