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청학1동위원회는 지난 10월 22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온정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로어르신, 장애인 등 30세대에 정성을 담아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었다.손선두 위원장은 “환절기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취약세대에 따뜻한 찬으로 온기를 전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에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18일 동절기를 대비해 지역내 저소득 1인 장애가구에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는 18일 지역내 소외계층에 전달해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830㎏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용담명암산성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4일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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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충북지구는 11일 `2023-2024 국제재단 매칭교부금'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헌혈버스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소봉사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이불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대소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청주 드림신협은 지난 8일 지역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이불, 쌀, 화장지 등의 겨울 생필품을 가경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복대1동의 25시 해장국은 23일 지역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해장국을 전달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청주시 용암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청주종합물류는 7일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쌀 20포와 겨울 이불 5채, 쌀국수 20박스를 용암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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