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직면 주민자치회는 7월 22일 관내 카페에서 ‘달콤한 나눔, 빵 굽는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과 수해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베이킹 전문 소상공인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양파, 들깨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빵을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로당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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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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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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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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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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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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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자휘라인에 '미묘한 분위기' 감지…최정호 체제 '현안 실타래' 기대·우려
전북자치도 익산시청 지휘라인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10년 만에 기초단체장이 국토부 차관 출신의 최정호 시장으로 바뀌며 현안 해결의 탄력적 추진이 기대되는 상황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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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최고의 관광상품…강릉시, 경포해변서 '바가지요금 없는 여름' 만든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은 역시 바다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믿음의 환경이다. 강릉시가 올여름 '바가지요금 없는 관광도시'를 목표로 공정한 상거래 문화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강릉시는 31일 오후 4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이후 급증하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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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선 9기 인수위 활동 백서 발간…139개 도정과제 공식 기록
21일간 정책 구상·현안 점검 담아…도정 운영 방향 한 권에 정리 전북도 홈페이지 공개…도정 추진 참고자료로 활용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의 출범 과정과 정책 구상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인수위원회가 21일 동안 검토한 주요 현안과 도정 운영 방향, 139개 도정과제가 공식 기록으로 남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민선 9기 도지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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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북에 뿌리내린 아데카코리아, 완주공장에 613억 원 재투자
민선 9기 첫 외국인투자 협약…완주 테크노밸리 생산시설 증설 수지첨가제 생산기반 확대…20여 명 신규 고용 기대 35년간 전북에 생산기반을 둔 일본계 화학소재 기업 아데카코리아가 완주공장 증설에 613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기존 외국인투자기업이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재투자에 나서면서 전북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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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체계 첫발…전국 첫 '보육활동 보호센터' 문 열어
심리상담·법률 지원·대체교사 연계까지 종합 지원 보호자 폭언·과도한 민원 대응…보육교직원 보호체계 구축 보호자의 폭언과 폭행, 과도한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전문 지원체계가 전북에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활동 보호센터'를 설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