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일 정부가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과 관련해 중수청 인력을 이원화하지 않고 일원화하는 방향으로 수정 의견을 모았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인정하지 않고, 공소청의 ‘보완수사요구권’만 허용하기로 했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 입법예고안에 대한 당내 의견을 정리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중수청 수사구조는 일원화하고 수사관 명칭도 통일하기로 했다”며 “업무 성격에 따라 ‘법률수사관’ 등 세부 직책을 둘지는 정부가 검토하도록 의견을 모았다”고 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