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하고 석방을 지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기세 오른 극우 집회 참가자들이 사법부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위협하는 극...
광주시교육청과 서구청이 극우 성향 인터넷매체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를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자 입장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광주시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lt;한겨례gt; 보도와 관련 광주시민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광주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며 극우 프레임으로 광주시민을 폄훼해 온 스카이데일리에 지난해 단 한 번 광고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소유 구조' 발언으로 제기된 여권의 비판에 "극우 본색에 문맹 수준의 식견"이라고 강한 어조로 반박했다. 이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AI 관련 기업에 국부펀드나 국민펀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지하면 극우,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하면 수구?내란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헌재의 탄핵심판과 법원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극우와 수구가 연일 맞붙고 있다.탄핵 반대와 윤석열 석방을 외치는 쪽을 향해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극우, 내란 준동세력이라 한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내란 정당이라 명명한다.국민의힘 강성 지지층에서는 탄핵 찬성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을 수구라 부른다. 현재의 이재명 체제를 지키며 절대로 변하지 않을 세력이
더불어민주당이 탄핵 반대 집회에 대거 참석한 여당 의원들을 두고 "3·1절마저 모독하며 끝내 극우 정당 전환을 선언할 셈이냐"고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1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이 국회에 끌어들인 극우 선동 세력은 법원을 넘어 대학가마저 폭력과 난동으로 얼룩지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또한 한 대변인은 "3·1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짓밟고, 자신들의 권력 연장을 위해 대결과 폭력을 선동하는 국민의힘을 보면서 국민들이 절망하고 있는 것을 모르냐
충북경찰청은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극우 유튜버를 동조한 의혹을 받는 청주흥덕경찰서 소속 A경감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A경감은 지난 11일 충북대학교 광장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난입한 극우 유튜버들에게 다가가 반대 입장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A경감은 “유튜버들을 현장에서 분리시키기 위해 그랬다”고 해명했다.하지만 경찰은 A경감이 탄핵 정국에 부적절한 발언을 해 공무원으로써의 품위유지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오는 19일 A경감을
최근 이화여대에 난입해 성차별적 발언과 폭력을 행사하며 학생들을 공격한 일부 극우 세력에 대한 규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여성단체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이화여대 교정에 극우 세력 약 100명이 학교에 설치된 차단막을 넘어 무단 난입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를 외치는 학생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고 외모에 대한 비하, 성차별적인 발언을 퍼부었다. 스크럼을 짜고 조직적이고 위협적인 방식으로 폭력을 행사했고 현수막과 피켓을 뺏고 학생들을 발로 차고 밀고 넘어뜨렸으며 심지어 멱살을 잡기도 했다고 한다
문음미 기자 = 신안군은 19일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한 언론사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를 집행한 것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빨갱이들 다 쓸어버리자", "윤통 복귀하면 좌파 학교 싹 다 도려내야죠", "선관위는 테러당해서 다 죽여야 합니다", "헌재로 가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
"이제 미국 국민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때입니다. 오랫동안 워싱턴의 정책 의제는 연줄이 좋은 특수 이익집단들에 의해 결정되어 왔으며, 이들은 성실히 일하는 평범한 미국인들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산불 이틀째, 일출시각에 헬기 50대 투입...진화율 4.8%
23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기준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일원에서 전날 오전 11시25분에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4.8%다. 의성 산불 영향 구역은 950㏊다. 전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산청·의성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 위해 10억원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UPA), 감정노동 직원 대상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운영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미국 달러화와 연준, 그리고 ‘트리핀 월드’ 딜레마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1시간전
청송군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헌재 향해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라는 국민의 요구에 언제까지 침묵할 셈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신속히 내려줄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더 이상 '숙고'라는 긍정의 언어를 붙일 수 없을 만큼 선고가 지연되고 있다. 지연된 정의는 결코 정의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한 대변인은 "국민은 매일 같이 헌재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내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헌법을 수호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 아파트 옥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29일 오전 10시30분쯤 하남시 덕풍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고 주민 2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전 11시16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해당 아파트 옥상의 취사 기구 등이 있는 테라스에서 불길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文소환 통보에…김동연 “검찰, 누구에 충성하나”
1시간전
김동연 경기지사가 29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 통보한 데 대해 “내란수괴를 석방할 때는 항고조차 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검찰은 과연 누구에게 충성하는 것이냐”며 “계속해서 검찰 선배인 보스에게 충성하겠다는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청 산불에 지리산 국립공원 132㏊ 탔다...오후 강풍 예고
산청 산불로 지리산 국립공원 면적 132㏊가 탄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현장통합지휘본부는 낮 12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97%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대비 1%포인트 높아졌다.29일 12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1858㏊로 전체 불의 길이는 71㎞로 산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