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안동 지역 내 양돈장 확장 이전 추진에 반발하고 있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결사반대'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해안동마을회 등 노형동 지역 자생단체들로 구성된 해안동양돈장신축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오후 제주시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돈장 신축허가를 불허하라"고 요구했다.비대위는 양돈장 신축에 따른 환경파괴, 자연재해, 지하수 오염, 악취, 생활환경 훼손 등을 거론하며 '허가 불허 및 사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비대위는 "사업부지는 토지이용계획상 지하수자원보전1등급 등 행위제한을 받는 구역으로,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
제주시 해안동 지역 내 양돈장 확장 이전 신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 주민들이 제주시를 향해 신축 허가 신청을 불허하라고 촉구했다.해안동마을회 등 인근 지역 자생단체들로 구성된 해안동양돈장신축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반대집회를 열고, "제주시는 양돈장 신축 허가 신청을 불허하라"고 요구했다.이날 반대집회에는 하경수, 송창준 공동대책위원장을 비롯한 해안동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양돈장 신축 결사반대", "양돈장 신축 철회하라", "제주시는 허가신청 불허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양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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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기준액 19만원 인상…연봉 9500만원 부부도 수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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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를 운영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6일까지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겨울독서교실은 ‘슈퍼 거북’, ‘책 먹는 여우’ 등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주제를 탐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도서관은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국립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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