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에서는 박빙의 승부 끝에 현역인 양영수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양 후보는 개표율 99.2% 기준 52.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이번 선거에 크게 선전했으나 47.8%의 득표율로 석패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4%포인트였다. 양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대학원 정보공학과를 졸업했고, 보궐선거로 제12대 도의회에 입성해 4.3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번에 재선에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당선인의 승리로 대미를 장식했다.위 당선인은 3선 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으로 6전 6승 연승에 이어 도지사 선거까지 완승하면서 7연속 당선 위업과 ‘선거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그는 서귀포시라는 지역적 한계를 안고 있었지만, 위기를 돌파하려는 뚝심과 끈질긴 승부 근성, 넓은 포용력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위 당선인은 2006년 4회 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출마, 정계에 입문했다.도의원 시절부터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행보
“깊은 신뢰 근간…한 번 팔고 끝 아닌, 다시 찾는 한우 구현” 다하누촌 곽정미 대표가 말하는 전략과 비전, 그리고 경쟁력 김포다하누촌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일대에 자리한 정육식당형 한우 전문 브랜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고품질 국내산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오
충청권 6·3 지방선거에서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각 지역의 정치 지형과 민심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색 기록이 대거 탄생했다. #청주시 `또 재선 불허'한 번도 연임을 허락치 않았던 청주시장선거는 이번 선거에서도 재연됐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민의힘 이범석 현 시장의 사상 첫 재선도전은 물거품이 됐다.그 동안 청주시장은 민선 5기와 7기의 한범덕 전 시장이 징검다리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했을뿐 매번 당선인과 정당을 달리하며 당선인을 배출해왔다.# 보수의 아성 단양 - 진보 20년 진천단양군과 진천군
충남 보령시는 4일 명천초등학교 창의융합실에서 어린이 바둑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바둑기사 최정 9단을 초청해 스포츠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보령소녀 최정, 바둑판 위에 꿈을 두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령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바둑기사로 성장한 최정 9단이 자신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어린이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정 9단은 어린 시절 바둑을 처음 접한 계기부터 세계 정상급 기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수많은 대회와 승부 속에서 배운 노력과 집중력, 실패를 극복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가 결정되면서 충북의 역대 선거 재검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충북의 역대 선거 재검표에서 대부분 변화가 없었지만 근소한 차이의 승부에서 결과가 뒤바뀌는 경우도 있었다.충북도선관위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게 패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여 다음달 15일 오후 1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충주시장선거 개표 결과 맹정섭 후보는 124표 차이로 이동석 후보에게 졌다.이에 지난 8일 맹정섭 후보는 후보 간 득표
6.3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재선에 성공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명품 아라동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양 의원은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간절한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오직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임기 동안 ‘2년을 4년처럼’ 치열하게 뛰며 첨단 동샘교차로 좌회전 차로 확장, 아봉로 잔여구간 개통공사 시작, 어르신 이불빨래 시행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굵직한 현장 성과를 냈다"며 "도민의 혈세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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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행정시장 책임제...성과협약제 도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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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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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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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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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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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 개최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외부 초청 인사 없이 정례 조회에서 직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신암선열공원과 앞산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김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가 도시의 활력과 경제를 만드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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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실천한 작은 변화, 지구를 위한 큰 약속” 대구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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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35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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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조직문화!
사회의 주요 층이 된 MZ세대. 그들의 특성과 문화는 여전히 이슈다. 회사 조직을 평생 함 께할 조직으로 여겼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회사 자체를 선호하는 이들이 적어 보인다. 연봉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원하는 조직문화가 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조직문화와 반복되는 세대갈등 문제 그리고 퇴사율 낮은 회사들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2. 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03.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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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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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 영상 제작 지원 ‘청년 크리에이터’ 공모
대구 수성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청년 크리에이터’를 다음 달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공모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청년 시트콤 부문 ▲뚜비 애니메이션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