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열린 ‘2026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강원도민과 함께하는 청년 문화 축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9일 강릉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8일 인천에서 진행된 첫 투어에 이은 두 번째 귀국보고회로, 강릉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 행사는 국제청소년연합이 주최하고 IYF 강릉센터가 주관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지난 1년간 해외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자리로, 파견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감사와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매년 2월 전국 투어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행사는
김석희 기자 = 3월 강릉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오는 13일 국립국악원 '한국의 흥
김만식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이
수원이글스가 28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팀 통산 여섯 번째 동계체전 정상이다. 황재현 감독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선수들과 학부모의 1년 노력이 만든 우승”이라며 공을 팀 구성원 모두에게 돌렸다. 수원이
무인교통단속 범칙금과 과태료를 지방세입으로 돌려야 한다는 건의안이 채택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남관우 전북대표회장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이번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으
속보=충북도의회와 세종시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를 지방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4일 강원 강릉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 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건의안은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운영·유지관리 비용은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지만, 교통 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돼 구조적 불균형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20일 강릉에서 열린 강릉최씨 대종회 2026 신년하례식은 새해를 맞아 종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강원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인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정치적 입장을 넘어선 화합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행사를 주관한 강릉최씨 대종회 최종현 회장은 “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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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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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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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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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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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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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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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금 대신 XRP"…글로벌 준비자산 4단계 시나리오
XRP가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한 암호화폐 창업자가 XRP가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국제 금융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경로를 제시하면서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창립자 베르산 알자라는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단계적 시나리오를 공개했다.먼저 주권 채택이 첫 단계다. 알자라는 어떤 자산이든 글로벌 준비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채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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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활동 중심...학교 업무경감·효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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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단설유치원을 포함해 지역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덜어내고, 다듬고, 다시 세우는 학교 업무’를 슬로건으로, 학교 업무경감 지원, 학교 업무 효율화 지원, 학교 업무 재구조화 지원 등 3대 추진 분야와 21개 세부 사업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업무 경감 지원으로는 학교 공문 연동제 운영, 가정통신문 처리 간소화 등을 추진한다. 학교지원센터 기능도 강화해 학교가 요청하는 행정 지원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방침이다. 업무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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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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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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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평가원, 고려아연 현 경영진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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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평가원이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윤범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평가원은 최근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를 내고, “현 경영진 체제에서 보여주는 실적 및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환원율 제고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서는 “경영실적 및 주주환원, ESG 평가 등에서 고려아연이 영풍 대비 우월하다”며 “MBK라는 사모펀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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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IoT로 화물운송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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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소형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화물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발생 빈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화물운송 품질 높이기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 1년간 자동차 반조립 부품의 해외 운송 과정에 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 품질관리를 더욱 고도화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국제운송주선업체로서 확보한 컨테이너에 자동차 부품을 실어 국내에서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의 완성차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까지 운송하고 있다. 물류업에서 물류주선업무는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