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난 9일 예천가축경매시장에서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시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한우 가격 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축산 농가 이용 실태와 경매 진행 과정 전반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경매에는 비육우 79두, 번식우 38두, 송아지 202두 등 모두 319두가 출하돼 거래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한우 가격 흐름과 함께 경매 절차의 원활성, 농가 참여 현황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어졌다. 예천가축경매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과 무인 개량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