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사업 운영의 하나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18일 법무부 김천소년교도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사회복귀 및 도박문제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을 이용한 돈내기 게임, 불법 인터넷 도박 등 사행성 게임 및 도박 경험률과 불법 온라인 도박 및 관련 2차 범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이에 양 기관은 교정시설 수용 청소년의 도박문제 예방교육, 도박중독 상담, 재활과 같은 치유프로그램 제공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중독 및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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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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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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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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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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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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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서 '산나물 라면' 먹은 6명, 어지럼증·구토 '식중독 증상'... 역학조사 착수
경북 영양에서 산나물을 나눠 먹은 마을 주민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21분쯤 일월읍의 한 마을 주민 6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안동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40~60대인 이들은 이웃 사이로, 한 주민의 집에 모여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하지만 귀가 후 어지럼증과 구토, 신체 마비 증세를 호소해 6명 모두 안동에 있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당초 4명이 구토 등 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루가 지난 이날 오전 현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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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성과 114억 원, 숫자를 넘어 농가의 가격을 지키다
도매시장 물량 조절이 가격을 바꾸고, 가격이 농가의 희망을 만든다.제주시가 핵심 시책으로 추진해 온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이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수치를 보며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 물론 100억 원이라는 목표를 넘어선 성과는 분명 의미 있는 결과다. 그러나 진정한 가치는 단순한 판매 금액의 크기에만 있지 않다. 이 성과의 본질적 의미는 ‘얼마를 팔았느냐’가 아니라 ‘시장가격을 어떻게 지켜냈느냐’에 있다.농산물 가격은 단순히 생산량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날 도매시장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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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전기모터 결합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어선' 포항서 닻 올린다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어선’이 포항에서 닻을 올린다.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하이브리드 어선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결합한 전기복합 추진 방식을 사용한다. 운항 상황에 따라 두 동력을 병행하거나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이번에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 '제물포호'는 길이 20.95m, 총톤수 9.77t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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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심무 가로수 '수간 주사' 도입...살포방식 단점 보완
서귀포시가 가로수로 인한 병해충 피해저감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후박나무 가로수에 대해 기존 고압 지상살포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약제를 나무에 직접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을 도입했다.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수간주사'는 전문가 자문과 시범 방제를 통해 충분히 그 효과가 입증됐다. 실제 지난해 7월 후박나무 가로수 800여 본을 대상으로 시범 방제를 실시한 결과, 통상 연말이나 연초에 발생하던 나방류와 진딧물 등 병해충 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23개 구간 4800여 본으로 방제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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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후보 "공무원 선거개입 수사, 고발인 조사는 언제 하는가"
제주도청 정무라인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경찰에 고발장을 낸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고발인 조사는 언제 하는가"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고발장이 접수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고발인에 대한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 사건은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제주 선거의 공정성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은 있지만, 고발인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 상황을 도민들은 납득하기 어렵된다"며 "조직적 개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