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공간 무상 임대를 통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제주 첫 매장 ‘밀알제주연동점’을 열었다. 발달장애인 고용과 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11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8일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이 공식 개점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조성됐으며, 전체 면적은 489.6㎡ 규모다. 기증품 접수부터 상품화, 판매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진다.개점식에는 황성만 오뚜기 사장과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한상욱 굿윌부문장 등